집에서 남편으로써 살아남기 ( 물 먹는 하마!!!)
Posted at 2010/08/12 23:30// Posted in 생활의 발견과거 집에오면 신문보고 tv보고 주무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가정적인 아버지의 모습이 되고자 싶은 마음에..
실은 지금 쌍둥이가 와이프님 뱃 속에 있기에 사소한것까지
제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요..
누구나 많이 아는 사실이겠지만.
오늘은 물먹는 하마를 리필을 해보겠습니다.
물먹는 하마는 온라인으로 구매하실 경우 " 15,000원 정도 " 입니다.
보통 16개정도 들어있답니다. ... 그런데. 한번 사면 1년을 채 못쓰죠.
하지만, 이제부터는 리필을 해보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을 공개하겠습니다.
많이들 판매하고 있습니다. 알아서 선택하시구요...
제가 산건 5kg짜리 3,000원에 판매를 한답니다. 택배비 2500원 추가.
3천원이면 하마통 20개를 리필하고 몇년더 쓸수 있답니다.
이것도 아깝다고 재설통에서 훔치시면 안됩니다.
재설통에 있는건 국가의 재산입니다.
* 염화칼슘 : 물을 먹는 기능을 합니다. 그래서 겨울에 눈을 녹이는 ....*
오늘 새로이 리필을 하게 될 하마 등장 !!!!
방은 좁은데 하마들을 집에서 많이 기르고 있답니다.
대략 절반 정도만 보입니다.
한 1년정도 묶은 놈들이라 꽤(?) 무겁습니다.
그래도 성능 발휘를 위하여 교체하기로 결정.
윗 부분을 칼로 살짝 뜯어 줍니다.
뜯어주는 이유?
안에 들어있는 물을 버려주고 염화 칼슘을 넣어줘야겠죠?
냄새가 좀 괘괘하기도 하답니다.
물만 나오기도 하지만, 하얀 덩어리도 나온답니다.
물을 버려주셧다면 이제 염화칼슘을 넣어주면 되겠죠?
옆면으로 보시면 가득차게 넣는것보다 중간까지 채워주시면 되요.
안에 보시면 플라스틱 선반으로 되어있습니다.
염화칼슘이 바닥까지 내려가지 않아요...
염화칼슘은 손으로 만지면 손이 까칠 까칠해줄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꼭 장갑을 끼고 하시길 바랍니다.
남자의 손도 소중하니까요....
요렇게 잘 들어갔답니다.
이제 칼로 그은 부분은 테이프로 살짝 봉해주면 끝....
그리고 다시 원위치로 고고씽~.
남은 염화칼슘은 잘 봉해서 내년에도 쓸수 있으니
잘 밀봉해서 보관하면 됩니다. ^^....
이 정도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할수 있겠죠?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조금만 신경쓰면 사랑받는 남편이 될수 있답니다.
너무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받는 남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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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늘 지용님께 좋은거 배웠습니다.
남자의 손도 소중하죠! ㅋㅋㅋ
제가 그래서 새꺼 뜯어봐서 확인까지 해봤습니다.
내일도 남은 열 몇개를 더 해야한답니다. 그나마
내일부터는 휴가라서 맘편히 있을련지..ㅋ
안지용님 블러그에는 처음 들어왔는데 타이들이 참 재밋네요..집에서 남편으로써 살아남기...ㅋㅋ
염화컬슘이 제습제로 할 수 있다는것을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기도 한데..집에서 만들어 쓰면 가격도 저렴하고 좋을것 같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사랑받는 남편으로 살아남으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돈도 많이 벌어다주지 못하는데...
집에서라도 하나 하나 신경을 써야...ㅠ.ㅠ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음이 닥칠지도.
에서 뒤짚어 졌쎄여잉^^ 우헤헤헤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용님~☆
오늘 호박집은 완전 찜질방모드.. 깨꾸닥 하기 일보직전이에용(ㅜㅜ)
왜이리 더울까용.. 흑!
모쪼록 몸조심/맘조심/기분조심 조심조심.. 해피금욜 보내시와욜~
전 지금 휴가중입니다.
그런데. 갈곳도 없고. 가고 싶은 곳도 없고.
마눌님의 대단한 생명 잉태중인관계로..
지금은 그냥 잠시 처갓집에서 왔다가
댓글 확인차.ㅋ
pc방에서 접근을 하면 항상 이런식이니.
짜증만 날뿐..
제트센스가 미워집니다.
새로운 정보를 얻고 가네요
저도 나중에 해봐야겠습니다..^^
특히 장농에서는 금방 알수 있어요..
자취생의 필수품이니까요..
그런데, 다시 봉합할 때 테이프보다 더 깔끔한 방법은 없을까요?
아무래도 테이프로 붙이면 눅눅해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
종이를 다 뜯어낸후에... 맨 위에 풀을 칠한후에
동그란 부분에 창호지를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마통을 거꾸로해서 창호지를 자르시면
딱 맞는 사이즈가 되겠죵????
저도 그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마트에서 사면 10개들이 보통 10,000원이 넘어요..
통 그냥 쓰고 버릴바에는..
리필해서 사용해보세요^^
우연히라도 방문해주져서 감사드립니다.
전자렌지에 돌린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입니다...
근거없는 소리일듯..
그런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플라스틱을 렌즈에 돌리게 되면...
화학성분(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감사 감사.
한수 배워갑니다~! 저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좋은 아빠 남편 되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를 해야할꺼 같더라구요
이런, 축하드려요~^^*
재발행글이랍니다.
오래전에 쓴 글인데요...
다음뷰발행이 안된글이라서요..
다음뷰를 위해서 재발행했어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자연스럽게 웃음이 지어집니다.
가끔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