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센터의 직원의 불친절
Posted at 2008/01/09 12:23// Posted in 쌍둥이 육아/둥이 아빠 일상많은 분들이 현재 고용보험을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현재 고용보험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고용보험이라는 것은 그간 회사에 근무한 기간에 따라서
받는것인데 근무 기간이 짧은 사람들은 그만큼 받는 기간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처사이다.
고용보험을 신청후 2주간격으로 고용보험센터에 방문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간 2주마다 고용보험을 받으러 간다는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2주동안 구직활동을 기록을 제출을 해야한다는 것.
구직활동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그것이 세상 이치처럼 쉽게 되는것인가?
고용보험센터에 방문을 하면 상당히 기분이 나쁜 이유는 과연 무엇을까요?
1달전에 방문햇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솔직히 화를 내려고 하다가 공무원들하고 싸워봐야 좋은 일고 없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는데 어제 그런일이 또 생기고 말았네요.
예전에 취업공고만 출력해가면 된다고 들었기에.
1달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달전 고용보험센터에 갔죠.
( 고용보험을 타기 위해서는 구직활동을 했다는 기록을 가져가야한답니다 )
- 해당 구직내용을 프린터로 출력해서 가면 됩니다.. 3곳이상...
잡코리아를 통해서 몇군데를 이력서를 보낸곳이 있습니다.
해당 취업공고를 출력해서 가져갔습니다만. 해당 담당자는 왜 이것만 가져왔느냐
면박을 주더군요. 헉... 1층에 내려가면 프린터가 있으니 보낸 메일까지 출력해서 가져오랍니다.
다행히 보낸메일함에 있어서 출력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 허나. 보낸메일함에 저장이 안되었다면, 구직활동이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더군요..)
과연 많은 사람들이 메일을 보내고 보낸메일함에 저장이 될까요???
울며 겨자먹기로 출력을 했습니다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취직이 안되는데 그런것까지 출력을 해오라는 말이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어제 고용보험센터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고용보험을 받기 위해서 .. 어제는 하도 기가막혀서 화가 좀 나더군요.
그간 당한 것들이 좀 있어서 보복심리로 그간 취업공고, 보낸메일함을 전부 출력해서
가져갔습니다. 대략 출력한것만 70여장 되더군요.. 이면지도 없고해서
이력서를 넣은 곳이 50군데정도 되더군요...
새 종이에 뽑아갔지요. 종이값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리고 그 내용을 구직수첩에도 전부 적어갔습니다.
( 전 주로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냅니다.보낸 메일까지 전부 출력을.)
-> 제가 출력한 종이들은 과연 어떤 곳에 쓰일련지..? 고용보험센터에서
이면지로 쓰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담담자가 태클을 걸더군요. 담당자의 이름은 적지 않겠습니다.
구직수첩에 해당 기업의 연봉을 전부 적으라는 겁니다.
회사내규로 나와있는건 내규로 적으라고 하더군요.
주변에 많은 구직활동을하고고용보험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나 황당 하더군요. 고용보험을 받는 사람들은 아실껍니다. 구직수첩이라는 것을...
구직수첩에는 연봉을 적는곳이 없습니다.
방문일자, 방문업체, 지원직종, 주소, 연락처, 결과, 방법 이렇게만 적게 되어있습니다.
결과 쓰는 칸에 연봉을 전부 적으라는 소리에 글씨도 날리면서 대충 적었습니다.
하지만 수첩을 확인하지도 않더군요.
구직수첩란은 거의 다 차서 이제는 워드로 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래 저래 확인을 해보면서
취업활동을 하면서 메일을 보낸 회사에 전화해서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 전화를
전부 해보았냐고 하더군요. 거참 황당하기 짝이 없더군요.
일일히 회사마다 전화를 걸어서 "이력서를 보냈으니 확인을 해주세요" 이렇게 해야하는겁니까?
도무지 고용보험센터의 업무처리에 도통 맘이 들지 않네요.
울며겨자먹기로 고용보험센터에 가고는 있지만.
이렇게 행정서비스를 해서야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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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에 먹칠하는 직원, 왜 데리고 있나? // http://lee:VIEW.org 2008/11/18 22:35 [Delete]





제가 사는곳도 저희들이 머 되는식으로 구직활동하는걸 질문이 아니라 거의 심문하듯이 하더군여...
나중에 제가 그자리에서 담배 바로 입에 물고 따졌죠......ㅎㅎㅎ
진짜 죄인취급 하듯이 합디다..... 걸리면 죽을라고...~~ㅎㅎ
듣고 있다보니 완전 화가 나더군여..누가 직장 안잡고 싶어 이러고 있는것도 아니고, 거긴 아침이면 한사람당 취업시킬사람 할당량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여..그걸로 인사고과에 점수가 올라간다나,,,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기저기 알아봐 주는데도 급여가 안맞아서, 자기랑 직장이랑 안맞아서 이런저런 이유로 안간다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 취업알선해 주는데 3번이상 안가면이 사람은 취업할 마음이 없는걸로 간주하고 실업급여를 못준다나...그러면서 무조건 알선해 주는데로 가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치요 알선해 주는데가 급여가 어느정도 맞고 하면 왜 안가겠습니까 일을 하는 첫번째 이유가 돈과 관련된 문젠데...완전 어떻게 보면 우리를 자기 인사고과를 위한 상품화로 보는거 같아 기분이 나빴습니다. 누가 나이도 있고 한데 평생직장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왕이면 나에게 맞는 직장을 골라 오래오래 다니고 싶지 적응할만 하면 계약이 끝나 나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알선해주는데로 아무데나 취직해 나하고 맞지않아 오래 못버티고 나오는것보다 시간을 갖고 계약직이라도 나에게 맞는 직장을 찾는게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 하는데 고용보험센터 직원분들은 그러치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