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복을 사면서...
Posted at 2008/09/17 13:15// Posted in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이제 어느덧 임신한지 17주가 되가고 있습니다.
임신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모르게 배가 점점 나오는게 엄청 신기하답니다.
임신테스터는 아직 사두고 써먹지 못하고 있네요..
테스터로 빨간 줄이 2개 가는걸 사진으로 담으려고 했는데..
지금은 배가 산만하게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희는 쌍둥이라서 얼마나 임부복을 오래 입을수 있을지....ㅠ.ㅠ
지금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요즘에 사진찍는걸 거부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예전보다 배가 많이 나와서인지, 사진을 피하는듯하네요.
어제 시내에 나갔습니다.
임부복도 사고 간만에 밖에서 먹는 외식...
그리고 목걸이 A/S도 하고...
가격은 왜이리 비싼지.. 저희가 산건 3만8천원...ㅠ.ㅠ.
일반 청바지와 달리 허리 부분에 밴딩이 있더라구요.
전 지금까지 그것도 몰랐어요.
그저 임신부들이 어떻게 청바지를 입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죠..
올 겨울에는 그래도 따뜻하게 지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동네 슈퍼를 가더라도 청바지를 이쁘게 입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식사도 맛나게 하고, 집에서 상의도 사려고 확인을 해보니..
이래 저래 서핑을 하다가 비슷한 바지를 발견하고 황당~.
비슷한 임부복 청바지가 1만 8천원대.. 시내 지하상가에서는 3만8천원...ㅠ.ㅠ.
어차피 산거.. 그냥 넘기면되지만....
시내에서 산건 이미 바지 기장도 줄여서 환불도 안되는데.....
그래서 그냥 잘 입으면 된다고 마음으로 다짐을 했답니다. 흐메 아까운거...
많은 여성분들이 이런 옷을 입는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잘해줘야 할꺼같아요.
배는 점점 나오고 힘들어하고 있는 많은 부인들을 위해
많은 남편들이 이런 임부복 한번 선물하는건 어떨까요?
P.S
혹시 임부복관련일을 하시거나, 임부복 잘하는 곳있으면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 > 육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희가 드디어 쌍둥이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9) | 2008/12/17 |
|---|---|
| 25주 쌍둥이 초음파 찍었어요... (26) | 2008/11/21 |
| 21주 쌍둥이 .. 초음파 (20) | 2008/10/21 |
| 임신 20주를 맞이하며... (10) | 2008/10/10 |
| 딸이 좋은건지? 아들이 좋은건지? (24) | 2008/09/24 |
| 임부복을 사면서... (12) | 2008/09/17 |
| 아이들 위한 아빠의 열정이랄까.. (16) | 2008/09/03 |

요즘에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못찍고 있어요..
한 주에 한번씩 사진을 찍어서
배를 찍고 싶었는데.. 그게 싫은가 봐요~~
안지용님^^ 저 들어왔어용.
지금 수업시간인데 넘 반가와 인사합니당
이제 자주 뵈요^^
그런데 언제 또... 터질지 모릅니다.
제트센스를 운영하는 소스가 개판이라서.
그 소스 하나때문에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완전 악성소스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임시방편으로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마찬가지입니다. 임시적으로 들어오실수는 있지만.
또 같은 현상이 언젠간 발생할듯합니다.
완전 짜증나서요...ㅠ.ㅠ
늘 오셔서 부족한 글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덴 송승환과 제임스딘 관련 글 포스팅 준비하다 잠시 들렀습니다.
송승헌과 제임스딘이 이미지가 많이 비슷한 것 같아서 글을 한번 써봤어요.
벌써 12시가 가까워오네요. 글 올리고 자야겠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눈병이 걸렸는지.. 눈병 포스팅을 했지만.
도무지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송승헌.. 좋은 배우임은 틀림없습니다.
최근에 찍은 영화는 좀....
드라마에서 기대가 되지만.
장혁과의 라이벌 전쟁도 기대가 되요.
제임스딤은 배우는 잘 모르지만.
속옷은 잘알아여....ㅋ
포스팅 글을 내일 오전에 읽어볼께요.
아름다운 밤 만드세요^^
그리고 늦었지만...임신하신것 축하드려요^^
임신부들이 어떻게 청바지를 입고 다니나 했는데.
그게 다 배부분에 있는 패드...
쫄쫄이.. 고무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넘 신기했어요.
임부복은, 애기 낳고도 입더라고요..금방 몸매가 돌아오지 않으니까 말이죠
얼마전에 친한 언니가 애기를 낳았는데, 왜 제가 울어버렸을까요 ㅋㅋㅋ
지용님의 초보아빠일기 기대가 마구마구 됩니다.^^
(애기보여달라고 조를지도 모른다는 -_-;;;;; 저 애기 너무너무 이뻐해요 ㅋㅋ)
아, 임부복은 어지간하면 그냥 인터넷으로 사시는게 나을텐데요.
동대문 밤시장에 도매가 있긴 하지만, 일일히 입어보고 대보고 살수 없으니 그도 좀 그렇고요..^^
단, 사실때 사이즈는 넉넉하게 사시라고 알려드리래요..ㅎ
그 언니가 날씬한 편이라 음 난 짝은거 살래 이러고 샀다가 다 저한테 줬따는..-_-
(내가 임부복을 어떻게 입냐? 췟..!)
지용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요~^*^
전 그냥 펑퍼짐한 원피스? 치마? 그런것밖에 못본거 같은데
바지도 있다니 놀랍군요.
임부용 속옷, 임부용 티셔츠. 임부용 생활필수품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하지만. 아직 몰라서 못쓰는게 넘 많죠..
아직은 임부복이라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