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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아가들이 눈을 확실하게 떳어요..

아이~ 신나라.

퇴근하고 마눌님이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막 저녁을 먹었더라구요. 병원 밥을 솔직히 별로....

간식으로 미음이 나오긴 하지만....


오늘 아가들이 왜이리 이뻐보이는지..
그래서 사진기를 들이대는 순간... 울 아가들이.
잠을 자는건.... 아빠의 눈을 피하는건지...

첫째 아가 사진은 이렇게 나왔어요.


아웅~ 졸려~~ 누가 자꾸 소리내요? 넘 졸린데..

아~~ 잠 좀 자게 놔주세요...~~ 카메라 치워주세요~~ 요래~~

이렇게 되서 첫째는 요기까지만 찍고....
( 첫째는 머리숱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두째 머리숱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난답니다..)



이제는 두째로 넘어가겠어요~
두째는 머리가 많이 자랐답니다....
머리가 넘 길게자랐어요.. 언니 머리까지 자라나봐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모르지만. 넘 열심히(?) 자고 있는 두쨰...

이상하건 사진을 찍을때마다 얼굴이 바뀌는게 넘 이뽀 죽겠네~

내일은 어떤 표정을 해줄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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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9 23:35 [Edit/Del] [Reply]
    으흐흐흐..
    앙..깨물어 깨우고 시뽀랑..ㅋㅋ
    자는 둘째는 넘 지혜로운 공주같고 하품하는 둘째는 씩씩한 공주님 같아욤.
    제 맘대로..^^
    자주자주 오리님께 사랑한다 말해주시고 많이 주물러 주세요^^
    • 2009/02/10 08:20 [Edit/Del]
      헤헤.. 그러게 말입니다...

      지혜로운 공주가 되서 멋있는 왕자님을 만나야죠.
      저 같은..ㅋ 아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너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토마토새댁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2009/02/10 08:25 [Edit/Del] [Reply]
    공주님들 안햇갈리게 이름표 달아야겠습니다. ㅋ
    정말 아내분께서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잘해주셔야겠습니다.
    • 2009/02/10 10:38 [Edit/Del]
      이름표를 달지 않아도 쉽게 알아요.

      두째는 머리카락이 좀더 많아요.
      첫재는 아직 그리 많지 않지만. 딱 보면 알아요.

      저도 쌍둥이면 구분하기 어려운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넘 이뽀 죽겠어요..
  3. 2009/02/10 08:47 [Edit/Del] [Reply]
    너무 이쁘다... 핏덩이들 ㅋㅋ
  4. 2009/02/10 11:21 [Edit/Del] [Reply]
    아이~ 예뻐라^-^
    조그마한 입~ 손 ㅎ 너무 예뻐요~
    왠지 스크롤바를 쭉쭉 내릴수록 아가가 좀씩 더 자란듯한 느낌 ㅋ
    • 2009/02/10 12:36 [Edit/Del]
      하루 하루 보면 볼수록 넘 이뽀 죽겠어요.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일이 제대로 안되요...ㅠ.ㅠ.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런가 봅니다.

      조만간 아가들 손,발을 찍어야죠...
  5. 2009/02/10 14:18 [Edit/Del] [Reply]
    지금 한참 이쁘죠.
    자고 있으면 깨워서라도 눈뜬 모습을 보고 싶고...
    이제 좀 있으면 퇴원하시겠네요.
    산후조리 잘하시구요.
    • 2009/02/10 17:33 [Edit/Del]
      지금도 이쁜데 큰일입니다

      자꾸 눈에서 보이는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 할때마다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자꾸 저한테 윙크하는거 같아요..

      이번주 금요일에 퇴원하면 본격적으로 산후조리해요.
  6. 2009/02/10 15:23 [Edit/Del] [Reply]
    ㅎㅎ~~
    자꾸만 미소지음이 됩니다
    꼬맹이들이 너무 고와요
    머리숱 작은거 걱정마세요
    얼마되지 않아 찰랑이는 머릿결이 될터이니~~^^
    • 2009/02/10 17:34 [Edit/Del]
      요즘 울 아가들 보면서 자꾸 행복함을 느끼는거같아요.

      이런 아가들을 볼때마다 넘 이뽀 죽겠어요..

      머리숱이 아직없지만. 이제 태어난지 몇일 되었으니.
      걱정은 안해요.

      다만... 아가들이 커서 많은 남자들을
      울리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7. 2009/02/10 15:44 [Edit/Del] [Reply]
    정말 부러워요~ 힝.
    • 2009/02/10 17:35 [Edit/Del]
      부럽긴요.. 에이~~ 부러워하지 마세요..

      이쁜 아이 낳으면 되잖아요..

      퇴근하면 아가들 사진찍는게 넘 행복하답니다.
  8. 2009/02/10 16:04 [Edit/Del] [Reply]
    아웅~ 하품하는 모습 너무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
    후훗 후훗 용돌이 신생아때 생각도 나공 ㅋㅋㅋ
  9. 2009/02/12 12:20 [Edit/Del] [Reply]
    하루 하루 사이에 커가는 모습이 보이지요!!!
    정말 둘째가 머리숱이 더 많네요. ㅋㅋㅋ
    언니 머리숱을 다 뺏어갔나봐요.. ^^
  10. 2009/02/12 13:21 [Edit/Del] [Reply]
    봐도 봐도 이쁘시죠??? ㅎㅎ
    정말 이쁜 아가야들입니다.........예쁘게 잘 키우세요~~~지용님
  11. 2009/02/15 16:47 [Edit/Del] [Reply]
    아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
    진짜 쌍둥이지만 살짝 다른 점이 보이네요오^ ^

    지용님 요즘 정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시겠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