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세상에 눈을 조금씩 떠가요~
Posted at 2009/02/09 23:08// Posted in 쌍둥이 육아/육아 일기오늘 드디어 아가들이 눈을 확실하게 떳어요..
아이~ 신나라.
퇴근하고 마눌님이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막 저녁을 먹었더라구요. 병원 밥을 솔직히 별로....
간식으로 미음이 나오긴 하지만....
오늘 아가들이 왜이리 이뻐보이는지..
그래서 사진기를 들이대는 순간... 울 아가들이.
잠을 자는건.... 아빠의 눈을 피하는건지...
첫째 아가 사진은 이렇게 나왔어요.
아웅~ 졸려~~ 누가 자꾸 소리내요? 넘 졸린데..
아~~ 잠 좀 자게 놔주세요...~~ 카메라 치워주세요~~ 요래~~
이렇게 되서 첫째는 요기까지만 찍고....
( 첫째는 머리숱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두째 머리숱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난답니다..)
이제는 두째로 넘어가겠어요~
두째는 머리가 많이 자랐답니다....
머리가 넘 길게자랐어요.. 언니 머리까지 자라나봐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모르지만. 넘 열심히(?) 자고 있는 두쨰...
이상하건 사진을 찍을때마다 얼굴이 바뀌는게 넘 이뽀 죽겠네~
내일은 어떤 표정을 해줄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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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깨물어 깨우고 시뽀랑..ㅋㅋ
자는 둘째는 넘 지혜로운 공주같고 하품하는 둘째는 씩씩한 공주님 같아욤.
제 맘대로..^^
자주자주 오리님께 사랑한다 말해주시고 많이 주물러 주세요^^
지혜로운 공주가 되서 멋있는 왕자님을 만나야죠.
저 같은..ㅋ 아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너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토마토새댁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정말 아내분께서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두째는 머리카락이 좀더 많아요.
첫재는 아직 그리 많지 않지만. 딱 보면 알아요.
저도 쌍둥이면 구분하기 어려운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넘 이뽀 죽겠어요..
솔이가 질투한답니다~`
조그마한 입~ 손 ㅎ 너무 예뻐요~
왠지 스크롤바를 쭉쭉 내릴수록 아가가 좀씩 더 자란듯한 느낌 ㅋ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일이 제대로 안되요...ㅠ.ㅠ.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런가 봅니다.
조만간 아가들 손,발을 찍어야죠...
자고 있으면 깨워서라도 눈뜬 모습을 보고 싶고...
이제 좀 있으면 퇴원하시겠네요.
산후조리 잘하시구요.
자꾸 눈에서 보이는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 할때마다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자꾸 저한테 윙크하는거 같아요..
이번주 금요일에 퇴원하면 본격적으로 산후조리해요.
자꾸만 미소지음이 됩니다
꼬맹이들이 너무 고와요
머리숱 작은거 걱정마세요
얼마되지 않아 찰랑이는 머릿결이 될터이니~~^^
이런 아가들을 볼때마다 넘 이뽀 죽겠어요..
머리숱이 아직없지만. 이제 태어난지 몇일 되었으니.
걱정은 안해요.
다만... 아가들이 커서 많은 남자들을
울리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쁜 아이 낳으면 되잖아요..
퇴근하면 아가들 사진찍는게 넘 행복하답니다.
후훗 후훗 용돌이 신생아때 생각도 나공 ㅋㅋㅋ
넘 이뽀죽겠어요....
용돌이는 그때는 더 이뻤겠죠??
정말 둘째가 머리숱이 더 많네요. ㅋㅋㅋ
언니 머리숱을 다 뺏어갔나봐요.. ^^
정말 이쁜 아가야들입니다.........예쁘게 잘 키우세요~~~지용님
진짜 쌍둥이지만 살짝 다른 점이 보이네요오^ ^
지용님 요즘 정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시겠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