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에 눈을 뜬지 1달이 되었네요.
그간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넘 빠르게 갔네요.
저녁에 퇴근 후에 기저귀 몇번 갈아주고.. 분유 몇번 먹이니... 시간이!!
어느새 1달이 되어갔네요..

어제부터 수현이(첫째)가 이상한 행동(?)을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녁에 목욕을 시켰는데.. 그 이후에 온 몸에 붉은 반점이 나타났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그러다나 오늘 저녁먹고 또 그러네요.
병원에 급하게 전화를 했더니 일단은 열이 나는지 확인부터 했는데.
열은 나지 않으니 다행이더군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신생아들은 가끔 그런 현상이 나타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수요일에 주사맞으러 병원에 가서 물어봐야 겠어요..

오늘 수혀니는 왜이리 눈을 초롱 초롱 크게 뜨고 있던지..
아빠..  메~~~~ 롱~~!!
이제 웃을꺠요!!
아직 어색하지만....


첫째(수현이) 사진은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두째 (소현이)는 제 눈을 닮지 않아서 눈이 크네요.. 그래서 다행입니다.
소혀니는 장난도 잘 친답니다.
눈이 초롱.. 초롱.. 잠도 안자고.. 이런..
이거 먹는건가요.? 맛있겠다...
(벌써부터 손 힘이 너무 세답니다..)

아!.. 입으로 들어가기 일보 직전입니다..
( 진짜 먹을라고 ???)

아.. 냄새~~~ 아빠 손 싫어.. 싫어.. 먹는거는 안주고...
난 엄마젖이 먹고 싶지.. 아빠 손은 싫어요....

제 손은 너무나 싫다는 표정을 너무나도 리얼하게 표현 했네요..

YhS/SkUqBrhOC10ILCXh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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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9 23:58 [Edit/Del] [Reply]
    이야~ 벌써 1달이 다되가나요? 참 시간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엄청 놀라셨겠네요.
    • 2009/03/10 00:09 [Edit/Del]
      r그러게요.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전 월급날도 기다려지는걸요..ㅋㅋ
      이히~~ 아직 좀 많이 남았지만....
  2. 2009/03/09 23:59 [Edit/Del] [Reply]
    수현이 얼굴에 태열이 잔뜩 올라와 있군요.
    태어나서 몇개월까지는 애들 얼굴이나 몸에 태열이 올라옵니다.
    정상적인 생리열인 셈이지요.
    애기가 추울까봐 공기가 더운데도 감싸거나 그러면 애가 열이 나면서 태열이 생기는거니깐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약간 서늘하게 해주면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저절로 가라 앉습니다. ^^
    • 2009/03/10 00:03 [Edit/Del]
      저도 얼마나 걱정했는걸요.
      저보다 저희 마눌님이 걱정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태열이라고 제가 말을 해줬는데
      엄마의 마음은 그런가 봅니다...
      태열이 조금씩 올라오는게.. 건강하다는 뜻이죠?
  3. 2009/03/10 00:01 [Edit/Del] [Reply]
    소혀니,수혀니 덕에 한달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겠네요.
    얼굴도 점점 윤곽을 잡아가는것 같고~^^
    소현아~수현아~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 2009/03/10 00:18 [Edit/Del]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심정을 이제 알꺼같아요

      아가들이 아프면..

      제가 아토피가 조금있는데..
      아가들한테 옮겼을까봐 넘 걱정했어요,,,

      눈물이 다 나올꺼같았어요...
  4. 2009/03/10 00:42 [Edit/Del] [Reply]
    와 벌써 한달이...어찌나 시간이 잘가는지...점점 이뻐지는 아기들 땜시롱 행복하시겠어요~~
    그것도 두배로~~^^
    • 2009/03/10 08:19 [Edit/Del]
      감사 감사...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아요..
      하루 종일 업무에 힘든 하루..
      집에서 밥먹고 설겆이하고.. 아가들 보고 있음
      금방 새벽이 넘어간답니다. 그래서 행복해요..

      아프지만 않는다면 더 행복하겠죠?
  5. 2009/03/10 08:10 [Edit/Del] [Reply]
    아직 머리가 안자란거죠? 보면서 흠칫 놀랐습니다. ;;;
    • 2009/03/10 08:21 [Edit/Del]
      mepay님은 나오자 마자 머리가 있었던건 아니죠?
      ㅋㅋㅋ

      이제 한달지났어요....

      소혀니는 머리 숱이 많아서..
      수혀니는 처음보다 머리가 많이 자란거랍니다.
      땡깡부리면 속상해죽겠어요
  6. 2009/03/10 10:35 [Edit/Del] [Reply]
    아기 이쁘네요. ^^
    토실 토실 무럭 무럭 크길 바랍니다.
    벌떡 일어서서 아장 아장.. ㅎㅎ
    잘봤습니다.
    • 2009/03/10 11:51 [Edit/Del]
      기대해주셔셔 됩니다..

      옹알 옹알할때가 되면.
      아마도 두발로 걸어다니지 않을까합니다...

      토실 토실 ,. 그거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아프지 않고...
  7. 2009/03/10 10:57 [Edit/Del] [Reply]
    베스트 기념 "살림보태기" 답방 행사중입니다.
    흠... 비밀글이 안되네요.

    몇번 왔었지만, 오광유통 배너 오늘 처음 눌러봤습니다.
    직접 운영하시는 쇼핑몰인가요? 집사람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
    • 2009/03/10 11:46 [Edit/Del]
      제가 하는건 아니구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주문시에는 " 제 이름"을 꼭 기재해주세요
      그럼 서비스라도 꼭 챙겨드릴께요..
  8. 2009/03/10 11:26 [Edit/Del] [Reply]
    벌써 한달이나 되었군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9. 2009/03/10 11:28 [Edit/Del] [Reply]
    너무 귀여워요~
    저도 한달후면 아기가~
    아~~~ 기대됩니다~
    • 2009/03/10 11:47 [Edit/Del]
      저도 한달전부터 얼마나 기대가 되고..

      남편의 사랑이 절실할때 인거같아요...
      남편분한테 마구 마구 심부름시키세요^^
  10. 2009/03/10 11:39 [Edit/Del] [Reply]
    엇 놀라셨겠다는 반점생기면 ; 아주 약한 로션같은거 발라 줘야할듯 (아가용)
    어릴때는 그 뭐라고 하더라 까칠까칠한 천같은걸로 피부를 만져주는게 좋다고 들은것같아요
    아기피부 긁힌다고 안된다고 할수도 있지만 까슬까슬한게 피부에 닿으면 피부가 활동이 왕성해져서 피부가 좋아진다고 들은듯 덩달아 머리도 좋아진다고 들은것같아요 자주 피부를 만져주세요 ㅋ
    • 2009/03/10 11:48 [Edit/Del]
      조심조심 만져도.. 제가 만지면
      잘 자다가도 깨는 경우가 많아서요...

      넘 걱정이예요.. 제가 약간 아토피가 쪼금 있어서
      아토피가 옮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11. 2009/03/10 22:07 [Edit/Del] [Reply]
    아이쿠 귀여워라 +_+
    태열? 그런 건가요 ;; 어서 낫길 !! ㅠㅠ

    그나저나,
    지용님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ㅠ
    생일축하드려요 ! ^ ^ 그냥 넘어가서 어째용 ㅠ.ㅠ
    내년 생일엔 두 공주님들 샤방샤방하게 같이 생파~_~ 하셔야해용 ! ㅋㅋ
    • 2009/03/10 23:25 [Edit/Del]
      네.. 맞아요..
      3월 4일이 제 생일이었습니다만.
      \축하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포스팅은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내년에는 아직 돌이 지나자 마자..
      괜찮아요...
  12. 2009/03/11 05:40 [Edit/Del] [Reply]
    붉은 반점이 나서 정말 놀라셨겠네요..
    넘 놀라지 마시고요.. 요새 아이들이 그렇게 태열이 많답니다..
    수현이, 소현이의 행동이 많이 달라졌어요. ^^
    이야.. 아빠 손도 잡고,,, 쳐다보는 모습들이 초롱초롱 넘 에뻐요.
    • 2009/03/11 10:08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무지 놀랐는데.지금은
      조금 없어졌어요.. 열도 안나고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빠 손도 잘 잡아요.
      아직은 아빠 손인것도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아가들이 이쁜짓을 자꾸 하니.
      회사에 와서도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요
  13. 2009/03/11 10:08 [Edit/Del] [Reply]
    아이들에게 이상증상이 있을때의 놀라움과 두려움이란...
    항상 긴장감의 연속 입니다.
    소현이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 2009/03/13 10:34 [Edit/Del]
      이상증상에 나오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래서 바로 인터넷검색.....
      누구가 다 그런가 봅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의 심정이란..
  14. 2009/03/11 13:37 [Edit/Del] [Reply]
    하악 손이 너무 작고 귀여워요^-^
    • 2009/03/13 10:33 [Edit/Del]
      손이 넘 작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매일 매일 봐도 잘 모르겠어요...

      제 손가락 잡는걸 무지 무지 좋아해요..
  15. 2009/03/11 22:06 [Edit/Del] [Reply]
    히야 벌써 한달이 지났나요? 안지용님 손과 아이의 손 함께 찍힌 저 사진 오랜 추억으로 남을만한 사진이 될거에요^^ 언제 기회되시면 지금 아이들의 손, 발의 크기를 엄마 아빠의 손 발 등과 비교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보세요^^ 나중에 보면 정말 신기하실거에요~ 히힛

    수현이는 좀 얌전해 보이고 수현이는 활달해 보이네요^^~ 역시 둘째가?
    • 2009/03/13 10:36 [Edit/Del]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집에서는 엄마랑 있으면.

      수현이가 질투도 많고 울기도 많이 운다고 해요.
      제가 있으면 소혀니(두째)가 더 울고 그래요.

      울 아가들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제가 퇴근 하는 시간에 아가들이 자고 있어요...
  16. 2009/03/15 00:55 [Edit/Del] [Reply]
    애들 키우다 보면 놀랄 일이 참 많다고 하더라구요.
    좀 있으면 황달도 오는 건 아닌지... 정상적인 현상이라고도 하던데 부모 된 입장에선 또 놀랄 일이라고 하더군요. 아이를 키운다는 거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쵸?
    • 2009/03/16 00:22 [Edit/Del]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가끔 얼굴이 불그스럽게
      올라오지만.. 약간 선선하게 해주면
      금방 사라져서 걱정은 안하는데..

      식성이 너무 좋아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