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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일] 이쁜둥이들 목욕날

Posted at 2009/03/29 14:31// Posted in 쌍둥이 육아/육아 일기

오래간만에 그래봐야 5일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이쁜 둥이 드디어 목욕촬영을 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꼮 찍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눌님한테 찰싹 붙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누드(?)를 공개하니 심장이 약하신분이나, 노약자는 이미지 감상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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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수혀니)부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찍었답니다.

( 넘 많이 움직이는 바람에 촬영하기가 조금은 어려웠네요...^^ )

목욕할 생각을 하니 넘 무서워요^^
자~~  물에 들어간다.
하도 울다가 이제는 지친 나머지 잠시 휴식중(?)...

얼마나 울고 쉬었다고 다시 또 우네요...


두째(소혀니)는 물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첫째와 달리 그리 울지도 않고 목욕하는 걸 넘 즐긴다고 해야할까요??

목욕중에 묵찌빠를 준비하는 소혀니.. 벌써부터???
아빠 ~ 손 좀 잡아주세요,...
 피~~ 목욕하면 안아주실꺼죠??



<< 목욕시키기에 앞서 알아둬야 할 것들 >>

목욕 시간은 일정하게_ 목욕은 가능한 한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이 아기의 규칙적인 신체 리듬 형성에 좋다. 가장 적당한 시간은 실내 온도가 가장 높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인데 목욕하는 동안 아기가 옷을 다 벗어야 하기 때문에 체온 조절이 아직 미숙한 아기들은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밤에 칭얼거리거나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기라면 저녁 시간에 목욕을 시켜주어 심신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다.

목욕은 하루에 한 번_ 신생아는 분비물이 많고 젖이나 분유를 잘 넘기기 때문에 목욕은 하루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잦은 목욕은 피부에 자극이 되고 건조해질 수 있어 일주일에 2~3회 정도만 시키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의사들도 있다. 여름에는 땀으로 인한 땀띠나 기저귀 발진 등이 생기기 쉬우므로 1~2회 정도 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시켜준다.

씻기는 시간은 가급적 짧게_ 목욕은 5~10분 이내에 빨리 끝내는 것이 좋은데 너무 오랫동안 물 속에 담가두면 정상각질 탈락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아기가 피곤해 하거나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비누는 약산성이나 중성 보습 비누, 유아 전용 비누가 좋고, 때수건이나 타월 등으로 문지르는 것은 금물이며, 손으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목욕시켜 주도록 한다. 특히 얼굴을 비누로 씻기는 것은 2∼3개월 정도 지난 후부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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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9 19:34 [Edit/Del] [Reply]
    두 쌍둥이들 새로운 물세상에 아직 익숙치 않은듯 발버둥 치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ㅎㅎ
    • 2009/03/30 00:02 [Edit/Del]
      다른 아이들은 목욕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던데

      제가 목욕하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 씻는걸 좋아하지 않네요.

      그래도 저 자주 씻는답니다.ㅋ
  2. 2009/03/29 22:34 [Edit/Del] [Reply]
    벌써 1등 아빠가 다 되셨네요~~ㅎ
    모범아빠 쌍둥이 아빠!! ㅎ
    • 2009/03/29 23:57 [Edit/Del]
      아뇨.. 아직 멀었어요..

      조만간 저도 산행 사진을 올릴껍니다.ㅋ
      대전에 있는 갑사~동학사 코스로 산행을 하고왔어요.
      지금 다리가 부들 부들 떨리네요...
  3. 2009/03/30 07:30 [Edit/Del] [Reply]
    예쁜 쌍둥이 수혀니, 소혀니 헤헷 잘 자라고 있네요~ 그나저나 둘 키우시는라 아내분께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목욕이라도 대신 시켜주시징 흐...혹시 사진만 찍는다고 타박(?) 받지는 않으셨세요???ㅋㅋ
    • 2009/03/30 10:42 [Edit/Del]
      그렇죠.. 저보다는 마눌님이 더 힘들죠...

      제가 목욕을 시키면 사진은 누가 찍겠어요????

      아직은 제가 목욕을 시켜줄때가 아닌가봐요.
  4. 2009/03/30 07:50 [Edit/Del] [Reply]
    아잉...
    울 녀석들 목욕은 어떻게 시켰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따뜻한 물에 수건을 푹 적셔 수혀니들 가슴에 얹어 주세요.
    놀라는 것이 덜합니다.단, 수건이 식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옆에서 손을 꼭 잡아주는 것도 좋아여.

    정말 떄밀기는 금지입니다.
    아토피를 조심할때이네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있겠지욤. ㅎㅎ

    정말 보고 싶네요~~~
    • 2009/03/30 10:44 [Edit/Del]
      이고~ 어떻게 때를 밀겠어요..

      지금은 거즈(손수건)으로 조금씩 닦아내는 정도로
      하고 있답니다..

      아토피가 조금은 있는듯하기도 하고.
      수혀이는 괜찮은데.. 소혀니는 조금 있는듯해요.

      아무래도... 저때문에 그런가봐요.
  5. 2009/03/30 08:47 [Edit/Del] [Reply]
    ㅎㅎ..육아블로거를 만나니 반갑네요..아이들 목욕이 쉽지 않죠..그래도 목을 받치고 잘하시네요
    • 2009/03/30 10:45 [Edit/Del]
      육아블로거. 전 그거 부끄럽기만 하답니다...

      목욕이 조금은 어려워하는거 같아요.

      매일 목욕은 안시키지만, 그래도 곤욕이랍니다.
  6. 2009/03/30 09:29 [Edit/Del] [Reply]
    '아빠 손 좀 잡아주세요' 사진... 정말 그런 표정과 몸짓같아요. ^^
    • 2009/03/30 10:46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목욕 후에는 달콤한 분유&모유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목욕하고 밥먹고 바로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도 자고 싶더라구요.
  7. 2009/03/30 18:20 [Edit/Del] [Reply]
    ㅋㅋㅋ 아직 목욕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
    • 2009/03/31 09:09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울 아가들은

      어제도 목욕해줬는데.. 이제는 조금 좋아해요.

      아가들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8. 2009/03/31 10:19 [Edit/Del] [Reply]
    소현이는 두손을 힘있게 꽉 쥔것이 아주 야무져 보이는데요^^?
  9. 2009/03/31 14:16 [Edit/Del] [Reply]
    한 손바닥에 머리가 다 들어가는 것 같은 게 너무 귀여워요. 하하
    아빠가 된다는 느낌은 어떤걸까 상상해 보지만 느낌이 오질 않아요. ^^;
    • 2009/03/31 16:55 [Edit/Del]
      저도 가끔 깜짝 깜짝 놀라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부터 보게되더라구요...
  10. 2009/03/31 14:33 [Edit/Del] [Reply]
    아이쿠 ~
    수현이 너므 우네용 ㅠ.ㅠ 이런 ㅠㅠ
    그래도 씻어야 하니까ㅜㅜ

    근데도 너무 귀여워요 ^ ^;; ㅋㅋㅋ
    아 ~ 진짜 행복하시겠당 ㅋㅋ
    • 2009/03/31 16:57 [Edit/Del]
      얼마나 우렁차게 우는데요...

      그래도 안씻으면 때찌하거든요.

      너무 자주 씻겨주는것도 안좋다고 하던걸요...
      그래도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