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기] 회사 야유회를 떠나다. ( 갑사~남매탑~동학사 )
Posted at 2009/03/31 22:29// Posted in 쌍둥이 육아/둥이 아빠 일상3월 29일 토요일.
근무를 합니다만, 언 1년만에 회사에서 단체로 가는 산행을 가기로 결정.
갑사~ 동학사로 오는 코스입니다. 평균적으로 4시간 코스입니다만,
직원들이 오기로 빨리 산을 탔는지 모르지만, 2시간 30분만에 하산을 했습니다.
이제 출발해볼까요?
갑사에서 출발을 해보겠습니다.
시간상 갑사는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만. 지나가면서 사진만 몇컷 찍었답니다.
구도가 맘에 들지 않지만.. 건진 사진중에서 맘에 드는 이미지중 하나..
이제는 금잔디 고개
금잔디 고개를 넘으면 구준표(?)가 있을지 모르지만....

저의 소원도 여기에 담아서 ....
소원 돌을 올려 놓고 가려고 했으나, 제가 괜시리 건들면 넘어질까봐....ㅠ.ㅠ
소원 돌을 올려 놓고 가려고 했으나, 제가 괜시리 건들면 넘어질까봐....ㅠ.ㅠ
금잔디 고개를 넘는게 넘 힘드네요^^ 돌로 된 계단이라서 그런지 더 힘드네요...
금잔디 고개에서 20분만 더 올라가면 정상(삼불봉)이랍니다.
이 탑이 그 유명한 남매탑이랍니다.
남매탑의 전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설 : 이 설화는 충청남도 공주군 계룡면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설이다. 한 스님이 위기에 처한 호랑이를 구해주었더니, 그 호랑이가 보은의 뜻으로 속세의 한 처녀를 그 스님에게 물고 왔고, 이를 인연으로 스님과 처녀는 남매의 분을 맺어 불도(佛道)를 행하며 평생을 마쳤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후세 사람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탑을 둘 세우고 이름을 '오누이탑'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지금도 충청남도 계룡산 연천봉 중턱에는 두 탑이 나란히 서 있다. 이성에 대한 욕망을 넘어서는 구도의 삶이 전해주는 경이, 그리고 그 삶의 과정에 필연적으로 개재했을 인간적 갈등에 대한 상념이 이 전설의 화두를 이루고 있다.
** 자료 출처 : 1991.7.15. 충남 공주시 계룡면 화헌리에서 정은상(남,73) 구연. 신동흔 녹음 채록. / 서대석 편, <<구비문학>>, 해냄출판사, 1997에 수록.
동학사 입구에는 식당이 많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니 더 힘드네요.
천천히 산행을 하는 것도 힘이 들지만, 단체 산행이라 더 힘들었답니다.
나중에 아기들이 걸을수 있을때 산에 가겠지요?? 몇년간 가족 산행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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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요즘에 아가들이 자꾸 투정부리는 바람에...ㅠ.ㅠ
자꾸 보채요
울 아가들과 함께 가지 못해서
좋은 곳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따스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스트레스 훌훌~~!
수시로 다리 떨어주는 센쓰를 발휘하고 있답니다...
종아리, 허벅지가 후덜덜...
운동 부족인가 봅니다.
학교 다닐적에는 자주 갔었는데...
갑사,동학사의 기분이란..
동학사앞 어느 식당에서 먹는 파전과 동동주의
기분이란 말로 표현할수 없답니다.
거의 다 한번씩은 다 가보는 계룡산이랍니다.
계룡산도 그리 낮은 산이 아니라서 좀
아직까지 힘드네요...ㅠ.ㅠ.
수고 많으셨구요!!
4월에도 쌍둥이와 행복하세요~~~!
4월도 이쁜 쌍둥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곳 대전은 벌써 벚꽃이 만개를 준비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같이 가고 싶은데...ㅠ.ㅠ.
요즘 등산을 못간지 오래되었는데
눈으로나마 감상해서 넘 좋습니다^^
요즘 저도 등산을 몇년만에 햇는지 모르겠네요...
제법 살이 오른 것 같아요..
무럭무럭 크거라....
또 보러 가야는데...
아빠도 힘들긴 하겠지만,
애기엄마 많이 도와주세요.
하나 갖고도 힘들다고 하는데, 둘은 어찌 할까요.
저 푸른 꽃 이름은 현호색이래요..
현호색이라...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꽃이군요.ㅋ
조만간 봅세.
저도 농구장 야유회 같은걸로 다녀온거에요;;
농구장으로 출근이라뇨 ㅎ 말도안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