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쌍둥이들 목욕함

특이 사항 :
소혀니를 먼저 목욕을 시켰다고 수혀니가 삐짐
수혀니의 폭력(?)을 현장에서 검거함.

오늘 소혀니 목욕을 먼저 시키고 있는데.
어떻게 눕히다보니 자세가....

소혀니가 먼저 목욕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수혀니가 먼저 목욕한 언니를 때리는 현장을
드디어 포착했습니다.  동생이 먼저 목욕을 했다고 삐진 현장이 드디어
포착되었습니다.

그 현장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 목욕을 하고 왔더니 얼굴이 조금 붉그스럼...)
수현왈 : 내가 먼저 목욕할라고 했는데. 먼저 했다 이거지???
소혀니는 목욕하고 많이 울었는데.. 그걸 언니가 보더니 화가 났나 봅니다.

한방 날렸지만... 수건에 걸리고 실패한듯하네요...
아님 소혀니가 살짝 피한건지 모르겠지만... 운이 좋았네요.
준비하고.. 수현 왈 ~~"엄마없다고.. 투정부리지말라고... 엄마 힘들잖아...."
준비해~~!!!

제대로 한방 날려주시고.....수혀니 표정을 주목해주세요...


다시 한번 공격~~~ 2 연타 성공

혼자 발차기 연습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수혀니는 나중에 커서 킥복싱 혹은 태권도에 관심을 보일듯합니다.
전 그런 운동하고 전혀 어울리지는 않지만...

우리 수혀니 당당한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다.
떄리고 미안한지 살짝 눈물이 고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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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리는 현장은 없고, 우연히 찍인 이미지들이  스토리가 있는 이미지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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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3 02:30 [Edit/Del] [Reply]
    허걱...
    저도 얼마전에 조카가 생겨서... 아가 목욕시키는 거 지켜보았어요...
    한 명 씻기는 것도 힘든데, 쌍둥이 키우시려면 정말 힘드신 점이 있으실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읽는 입장에서는 아가들의 동작들이나 표정이 넘 귀엽습니다~ ^^
    • 2009/04/03 12:44 [Edit/Del]
      힘들다. 힘들다 생각하면 더 힘들어요...

      스토리가 있는 육아블로그를 만드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쉽게 안되네요...
  2. 2009/04/03 08:25 [Edit/Del] [Reply]
    아침에, 쌍둥이 보니 좋은데요`~
    오늘 좋은일이 더블로 생길것 같은 예감~~~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2009/04/03 08:39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벌써부터 으흐흐...
    앞으로 점점 더 힘드시겠어요. 으흐흐. 그래도 쌍둥이는 이쁘네요. 저 맑은눈에 물이 고여있어요.
    • 2009/04/03 12:43 [Edit/Del]
      저 눈물은....

      배고파서 울때 찍힌거랍니다.

      앞으로 힘들꺼라 생각하면 더 힘들지만,
      재미있게 보낼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4. 2009/04/03 09:45 [Edit/Del] [Reply]
    너무 귀여워요. 근데 동생을 때리다니!!! 후훗. 스토리 있는 사진들이라 더 빠져~~~들게 됩니다.
    목욕 시키는것도 정말 일이시겠어요. 에고고.....쉬운일은 아닌데 말이죠. 거기다 쌍둥이니
    예쁜 아이들^^!
    • 2009/04/03 12:42 [Edit/Del]
      어쩌다가 스토리가 잇는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혼자 보기 아쉬워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봤어요..

      목욕은 아직 제가 못키지만..
      조만간 제가 해주려고 해요...

      쌍둥이들 때문에 제가 웃을수 있답니다.
  5. 2009/04/03 14:53 [Edit/Del] [Reply]
    ㅋㅋㅋ.
    수혀니 소혀니 넘 이쁘용..
    정말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제목만 읽고는 깜놀이었다능..ㅎㅎ
    소혀니 아토피가 심하나요? , 목욕때문인강..우찌 전 불그불긋하면 걱정 부터 되서요..^^;;

    행복한 주말되삼..
    • 2009/04/03 18:28 [Edit/Del]
      약간 빨갛게 달아오를때도 있어요..

      아토피는 아닌듯해요.

      목욕하면 더 빨개져요..
      걱정해주셔셔 감사드려요^^
  6. 2009/04/03 14:58 [Edit/Del] [Reply]
    둘이 간수를 잘해야겠어요.
    애들은 워낙 순식간에 일을 쳐서..정신 없으시겠습니다. ^^
    • 2009/04/03 18:29 [Edit/Del]
      아직은 걷거나 기어다니지 않아서 걱정은 안하지만.

      곧 조만간 온 방을 기어다니면서 부실꺼같아요..
      그래서 점차 점차 비싼 물건은 따로(?) 보관을
      하려고 해요.ㅋㅋ
  7. 2009/04/03 16:43 [Edit/Del] [Reply]
    벌써부터.. 아이들의 전쟁이 시작되었군요 ㅎㅎ
    쌍둥이들의 발버둥 치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 2009/04/03 18:29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하도 움직여서 사진찍기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랍니다..

      그래도 건강하니 발버둥치겠죠??
  8. 2009/04/03 20:39 [Edit/Del] [Reply]
    ㅎㅎ..경쟁사회에..엄마, 아빠 사랑을 좀더 많이 차지하려고..벌써부터..ㅎㅎ
    • 2009/04/04 09:44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서로 아빠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싸우는가 봅니다.
      짜식들이 아빠는 좋아서 그런가봐요..ㅋㅋ
  9. 2009/04/03 22:31 [Edit/Del] [Reply]
    스토리가 있는 사진 넘 재밌는걸요. ㅋㅋㅋ
    이 밤에 귀여운 아가들을 보고 잠이 잘 올 것 같네요,
    주말에 쌍둥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요..
    저희도 내일 아이들과 외출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
    • 2009/04/04 09:44 [Edit/Del]
      잘 주무셨나요?? 주말에는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이 될련지.. 과연...

      옆에서 아가들 지켜주는게 제일 좋은거죠...
  10. 2009/04/05 02:16 [Edit/Del] [Reply]
    ㅋㅋㅋ
    스토리 만들어주시구 ~ ㅋㅋㅋ +_+

    공주들 그새 좀 큰 거 같다는^_^
    • 2009/04/05 22:05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매일 매일 봐도 금방 금방 크는거 같아요

      스토리가 있는 풍경은 처음 만들어 봤습니다만.
      생각보다 인기가 좋네요...
  11. 2009/04/05 14:52 [Edit/Del] [Reply]
    쌍둥이라 이런 문제도 있군요.,ㅎㅎㅎㅎ
    그래도 아빠가 곁에 항상 있으니 행복해 보입니다....
    • 2009/04/05 22:06 [Edit/Del]
      아빠도 항상 같이 있어야 하고...

      엄마도 항상 같이 있어야 하고...

      사랑도 듬뿍 듬뿍 줘야하는데...
      제가 더 이뻐해주고 싶어요....
  12. 2009/04/08 11:12 [Edit/Del] [Reply]
    아이쿠. 첫 번째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목욕해서 그런건데
    아가가 휘두른 주먹에 잘못맞아서 빨간 줄 알고요=ㅅ=;;;

    둥이들이라서 목욕할 때도 정신없겠네요^-^;;
  13. 2009/07/19 15:14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크로율이 백프롬다 ㅎㅎㅎ
    정말 때린건 아니겠죠 ㅡ_ㅜㅋ
    헌데.. 소혀니 눈이 붉어져서 마음아프셧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