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09/06/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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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육아 일기
회사에 퇴근하고 보니 마눌님이 아가들 머리를 확 깍아버렸답니다.
흑흑흑.. 넘 놀라서 깜짝 놀랐답니다...
왜 이리 자꾸 동자승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머리도 같이 밀어버리고 나니 구분이 안갈때도 있답니다.
뒷모습만 보면 전혀 구분이 안가요...
흑흑흑.. 넘 놀라서 깜짝 놀랐답니다...
왜 이리 자꾸 동자승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머리도 같이 밀어버리고 나니 구분이 안갈때도 있답니다.
뒷모습만 보면 전혀 구분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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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머리를 밀어버리니 ... 어쩜 마음이 아프던지..
수혀니도 뭐가 그리 아쉬운지 눈물을 흘리는게... 참 영특 한듯합니다.
저희 착각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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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혀니 사진이 올라간답니다.
혹.. 나중에 박한별 같은 연예인이되지 않을까요?? 제 바램인가요?
소현아~~ 뭘 보고 있는거니?? 머리가 좀 시원하지???
이제 머리를 깎아버렸으니 당분간은 머리를 만질 일은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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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하루되세요!
.. 쑥쓰럽습니다...
뭐 숱이 많이 생기라고 밀어주곤 하던데 좀 더 큰 담에 해도 될텐데..ㅋㅋ
아무래도 저나 마눌님이나 아직은 초보인가봐요...
자꾸 머리를 긁어서 여름에는 또 더우니까요...
시원하게 땀띠생기지 않게 깍아줬답니다...
그래도 이제 적응이 되었나봅니다.
헤헤헤헤...
그런데.. 아직은 좀더 두고봐야겠죵??
넘 오래간만에 오셨네용~
아가들 어렸을 때 머리 밀어주면, 머리결이 더 좋아지고 머리가 더 예쁘게 난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그러신 거 아닐까용...^^
머리를 밀어도 쌍둥이의 미모는 사그러들지 않는데요~ ^^
우리 동자승들은 아직....
미모? 감사드립니다...
머리결이 좋으면.. 나중에 인기가 많겠죠?
혹.. 트리트** 모델이라도 시켜야 되나요?
바리깡으로 한다고 해도.. 아직 쉽지 않죠.
설마~ 제가 깍여줬을라구요?
동네 미장원가서 깍았어요..
6천원줬다고 하더라구요. 1명당 3천원씩...
수혀니는 미장원에서 엄청 울었다는
후문이 들린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엄마가 두 번이나-_-! 빡빡이로 밀어버렸다는 ㅠㅠ
혹시 그떄 사진이라도 찍어두신건지요??
전 괜시리 밀었나 걱정했는데.
감사 감사^^
엄마는 머리숱 많이 나라고-_- 밀어줬다던데,
다... 뻥이었나봐요-_-; ㅋㅋㅋ ㅠㅠㅠ
그래도 요즘에 주용이가 더 이뽀보이는건 왜
그럴까요?? 좀 알려주세요
시험이라뇨?
귀여운 아가들,,
머리를 밀어버리니깐 둘이 더 닮아 보이는데요. ㅋㅋ
머리를 밀고 나니 아무래도 똑같아 보인답니다.
얼마나 놀랐는걸요.
아가들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정말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