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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보험판매를 하고 있고. 또한 보험 교육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수 많은 보험 설계사들의 감언이설(?)이 어느정도 인지 다들 겪어보았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친구,친척들 중에서 보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인데.

내 주변에서 보험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인데, 그들의 영업 방식에는 솔직히 반대를 하는 편이다.







요즘에 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 '두아내"에서 김지영씨는 보험 설계사로써 역할을 하고 있으나.

드라마이기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여유있게 보험 설계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드라마이기 때문에...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오해하지 말자.




보험 설계사들을 만나면 항상 듣는 이야기를 보신다면...

( 지금까지 만나본 보험 설계사들이 아마도 20여명이 됩니다만, 전부 그러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전부 싸잡아서 보험 설계사들이 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1. 지금 보험 들고 있는데 있어? 어디 보험? 어떤거야?


설계사 " 지금 보험 들고 있어? "

나 " 종신보험들고 있는데. 왜 "

설계사 " 이고~ 죽을때까지 그게 어떻게 내? 사망시 얼마나와? "

나 " 뭐 얼마되겠지? "

설계사 " 그럼 많이 내겠네? '

나 " 종신이 다 그렇지 "

설계사 " 한달에 얼마나 내는데? "

나 " 얼마 "

설계사 " 이효~ 그렇게나 많이 내?"

나 " 설계사가 짜준거라..."

설계사 " 그 설계사가 잘못 했네.

우리 보험은 그거보다 많이 싸고. 혜택도 많고.

병원입원하면 얼마가 나오고~~~~~~~~~~~~~~~~~~ ( 대략 30분이상 설명 )

~~~~~~~~~~~~~~~~~~~~~~~~~~~~~~~~~~~~~~~~~~~~~~~~

나 ( 결국엔 기존꺼 가입한거 해지하고 가입하라는 말이군 )

설계사 " 나한테 말하지 그랬어? "

나 " 왜? "

설계사 " 일찍 말했으면 내가 도와줄텐데... "

나 " 그래 "





2. 보험 약관 보여줄수 있어? 내가 한번 검토해줄께,

다른 보험사 가입했으니까 나도 공부좀 할테니까 도와줘...



설계사 " 지금 보험 잘 들고 있네 "

나 " 그냥 뭐 "

설계사 " 가입한지 얼마나 돼? "

나 " 몇년정도 "

설계사 " 그럼 가입설계서, 약관 있겠네 "

나 " 있지 "

( 어느 방에 있는지도 모르고. 책장 어딘가에 있겠지만....)

설계사 " 그럼 잘 됐네 "

나 " 왜? "

설계사 " 한번 찾아보고 한장 복사해줄수 있어? "

나 " 왜 ? "

설계사 " 내가 보험한지 얼마 안되잖아. 그래서 공부좀 할려고 "

나 " 찾아보고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줄께 "

( 그래도 공부한다는데 ...)

설계사 " 고마워 "


팩스, 메일을 보내고 몇일 후.....


설계사 " 잘 받어 "

나 " 응 "

설계사 " 잘봤는데. 좀 잘못된게 있어서 알려줄려고 하는데 , 만날수 잇어? "

나 " 그러지 뭐 "


( 뭐가 잘못되었는데. 우리 보험은 이런 혜택이 있어`~~~ 30분이상 설명중.)

실제로 만나고 헤어질 무렵

설계사 "뭐 하나 줄께 있는데 "

나 " 뭔데 "

설계사 " 내가 다시 한번 짜봤어 . 부담갖지 말고 천천히 봐봐 "

나 " 응 "


몇 일 후

전화가 오면....

설계사 " 여보세요. 나야 검토해봤어 ? "

나 " 보고 있어 " ( 전화하자 마자 대뜸 보험 이야기냐 ? 쓰* )


내 손에 있는건 보험증서 ( 계약하기 전에 나오는 견적 )

나도 모르게 견적이 나왔다. 싸인만 하면 보험 계약 완료????





3. 친하게 지내다가 몇 년동안 메신저로만 얘기하다가 소주나 한잔 하자고 만나자더니...



설계사 " 어떻게 지내? "

나 " 그냥 머 다 똑같지 "

설계사 " 연락 자주 해야하는데 미안해 "

나 " 나도 뭐 연락못했는데 "

설계사 " 그래.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자"

나 " 그래 . 미안해 , 요즘 뭐해 "

설계사 " 나 그냥 보험하고 있어.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어렵네 '

나 " 그래? 보험 어렵잖아, 괜찮아? "

설계사 " 그냥 다 그렇지 "

나 " 고생이 많네 "

설계사 " 내가 보험 때문에 만나자고 한게 아니야 "

나 " 그래? ( 속으로 * 싸고 있네...)

설계사 " 보험은 들고 있어? 어디꺼? "

나 " 뭐 그냥 어디 보험들고 있어 "

설계사 " 잘했네 "

나 " 뭐 그냥 "

설계사 " 참 누구 누구 연락해? "

나 " 뭐 그냥 "

설계사 " 누구 누구 연락하면 연락처좀 알려줘 , 나도 연락좀 해보게 "

나 " 그래. 누구 *** - *** 누구는 *** - **** "

설계사 " 몇일내로 또 보자 "

나 " 그래 "




몇 일후 진짜 연락이 왔다.

설계사 " 그날 집에 잘 들어갔어? "

나 " 응 "

설계사 " 참, 그때 어디 보험이라고 했지? "

나 " 응 "

설계사 " 내가 집에서 생각해봤는데, 그 보험이.....'



( 30분 또 떠드는 중 )



나 " 알았어, 미안해. 지금 보험 해지가 어려운데 "

설계사 " 에이~ 그래도 친구가 뭐니 . 좀 도와주라 "

나 " 그러면 내가 연락할께. 미안해 "


(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 한번 없네 . 내가 먼저 해보면...'


나 " 잘 지내? "

설계사 ' 그렇지 뭐. 보험 들려고? '

나 " 그게.. 그게..."

설계사 " 고맙다. 역시 친구밖에 없구나 "

나 ( 보험 가입한다고 전화한거 아닌데... )







이런 경험이 누군가 한 두번씩은 있을거라 생각한다.


A라는 보험 설계사를 통해서 보험을 가입(종신)을 하면,

B라는 보험 설계사는 종신만 하지 말고, 생명 보험도 가입을 하라고 얘기하고.

C라는 보험 설계사를 종신이나. 생명보험 다 별로라면서, 화재보험이 혜택이 더 많다고 얘기하고.


보험 설계사들이야 보험 가입으로 통한 수당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종신 보험이 아무래도 수당이 제일 세다고 하더군요.


종신 보험의 경우 일정기간이 되지 않은채 해지를 하면 보험설계사 받은 수당을

다시 회사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 확인된 바 없음.- 보험 설계사가 아니기에, 확인 불가)


또한 보험설계사의 경우 한달에 보험을 가입시켜야 하는 일정 인원이 있고, 그 인원을 채우기 전까지는

야근이며. 사람들을 무조건 만나러 돌아다녀야 한다고 하더군요.


보험 설계를 하면 먼저 친구, 친척, 예전 직장동료, 군대 동기, 군대 후임, 동창들부터 찾을 수 있지만,

그 사람들은 주변에 보험 설계사가 없을까요? 그건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보험도 안들어주면, 나중에 서운하니, 섭섭하니, 이런 말을 하고.


차라리 그런 말을 하려거든, 처음부터 보험을 한다고 하지 말것이지. 왜...?


한 달에 몇천원의 보험비가 나간다면 부담없이 보험 설계사 말대로 보험을 다 들어줄수 있지만,

보험 하나가 몇천원도 아니고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씩이나 하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지금 들고 있는 보험도 해지를 하고 싶은 생각만 굴뚝같은데.

보험 설계사들은 만나면 지금 내는 보험이 다 잘못되고 , 비싸게 가입을 했다고 한다.

( 그래서 혹해서 가입을 하면 ... 또 다른 설계사를 만나면 또 잘못되었단다. )


그래서 몇번의 보험을 바꾸어봤지만. 지금 보험도 그럼 다른 설계사한테 가면 분명히 잘못된 보험일것이다.

전부 잘못된 보험이라니 이제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이제는 누구를 믿어야 하나.


많은 사람들이 몇십만원의 보험비가 아깝다고 많이들 생각을 할텐데....


어찌 그럴수 있겠는가? 갑자기 아플수 있다는 .. 혹 아플지 모르는...


그렇게 때문에 보험을 가입을 하지만, 그럼 보험의 이로운 점도 있겠지만,


보험 설계사들의 감언이설에 몇번 속고나니 지금 가입하고 있는 보험도 해지하고 싶을 정도이니...




재미있는건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험왕이라고 5억원 ~ 10억원이상 하는 사람들이 나오곤 한다.


엄청 재미있는 일이다. 그런 설계사들은 다른 사람이 설계해 놓은걸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고

본인한테 가입을 하는 보험이 최고라고 해서 가입을 시킬텐데. ..


그럼 기존에 잘 내던 보험비는 돈만 버린 셈이라는 뜻인가?

그리고 돈만 버리게 만든 기존 보험 설계사는 사기꾼이라는 말 밖에 들리지 않는데. 과연 ?


누가 진실일지는 모르겠으나. 보험이라는건 미래에 생길 아무도 모르는 일을 예방하는 차원이

더욱 크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보험 설계사라는 직업이 어렵다는걸 모르는건 아닙니다만. 이런 보험 가입 행위는

과연 누구를 위한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보험설계사 분들에게 한마디...


내 주변에는 보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내 주변 사람들 보험만 다 들어주면 몇백만원이 되는 돈이 보험비로 나갈 수 있다.

누군 보험 들어주고, 누군 안들어주면 섭섭하니 말이다.

친척들, 학교 선배, 학교 후배, 직장 선배, 후배 등등 수없이 많다.


보험이라는거... 영업 방식이 친구,지인, 옛직장 동료들을 계속 찾아 시간을 내달라고 구걸하는 것도

이제는 좀 지저분한 영업(?)이 아닐까 싶다.


꼭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보험을 하려고 하는가?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영업할 생각을 해보았는가?

꼭 약장사도 아니고 그렇게 보험을 가입시켜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왜? 아는 사람들 상대해서 영업을 하고 싶은가? 그럼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

제가 외제 승용차 영업을 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파는 차 한대( 최하 몇억대 ) 사주십시요.

그럼 원하는 보험을 다 가입 시켜드리겠습니다.


제발 지인들을 통한 보험 영업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보험 설계사라는 직업이 처음에는 아는 지인들 가입을 시켜놓고 다른 사람들을 가입시키겠지요.

하지만. 아는 지인들이 다 거절하거나, 혹 아는 지인들 가입을 시켜 놓은 이후에는 어떻게 영업을 할지

고민하며, 걱정을 해봤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무슨 결혼했다고 결혼하면 재정설계를 해야한다고.. 연락하고.

아기 낳으면 아기 낳았다고 보험들라고 하고.. 눈을 감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보험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히 좋은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보험 설계가는 보험을 가입시키고, 그에 따른 수당을 받는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보험이 무슨 강매하는 제품도 아니고, 다른 물건들처럼 보이는 물건도 아니고.

은근히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인데.. 다쳐야 보삼이 된다는 건데...

그럼 건강한 사람은 보험에 가입안해도 된다는 소리인가?


혹.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보험 설계사 분들이 계시겠지만,,


자신이 보험 설계사를 하기 전에 보험하는 사람들을 만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본인한테 어떻게 가입을 하라고 했는지 기억이 날껍니다.


좋은 기억이 있었나요? 당연히 본인이 해도 그런 결과가 나올꺼라 생각을 했으면서.

왜? 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서운해하시나요?


본인이 선택한 보험 설계사라는 직업이 그런 것까지 이해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보험 설계사한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잘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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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PaPa
    2009/08/13 13:16 [Edit/Del] [Reply]
    저도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인데
    진정으로 고객을 위한 맘을 갖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내코가 석자인데 말이죠
    보험하시는 분들도 직업이다보니..
    • 2009/08/13 13:26 [Edit/Del]
      그렇죠. 직업의식이 투철한건 좋지만,
      그런 직업의식으로 인하여

      친구,친척을 잃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렇게까지 실적에 매달리다보니
      악영향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진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게
      어렵긴 하지만, 실적이 앞서면 안되겠죠?
  2. 2009/08/13 14:54 [Edit/Del] [Reply]
    꼭 필요한거라곤 생각하지만
    역시 억지로 귀찮게 구는 분들은.ㅠㅠ
    • 2009/08/13 15:33 [Edit/Del]
      거의 강매 마찬가지죠.

      너무 많은 보험사들로 인하여
      너무 많은 보험설계사들이 생기구요

      여기 가입했다가 저기로 또 가입하고
      또 해지하고 다른데로 옮겨다니고.
      해지하면 또 서운해하고...
      안들어주면 서운해하고...

      낸 돈은 100% 돌려받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짜증나죠.

      이건 차라리 적금을 넣는것도...

      꼭 필요하지만. 큰일 입니다.
  3. 2009/08/13 16:25 [Edit/Del] [Reply]
    필요한 것은 제때에 들어놓는 게 좋습니다
    다만 친지중 활동하는 분의 억지는 좀 싫지요...
    • 2009/08/13 16:52 [Edit/Del]
      하지만. 친지, 친구, 선배라고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나 보험한다고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연락하기가 싫어지더군요.

      친지,선배,친구, 후배들이 보험설계사를 하기 전에
      그 모습이 좋았는데. 다들 변하더군요.

      그게 전 싫습니다.
  4. 2009/08/13 19:28 [Edit/Del] [Reply]
    전 보험이라고는 자동차 보험밖에는..-_-;;;
    친구가 저런일 하면 난처한 상황이 많겠네요..ㅎ
    • 2009/08/13 19:38 [Edit/Del]
      네.. 맞아요..

      친구,친척,후배,선배 모두 다 그래요...

      지금은 아직 차가 없지만,
      차 산다고 하면 또 달려들겠죠??

      자동차 보험 가입하라고..ㅎㅎ
  5. 2009/08/13 19:51 [Edit/Del] [Reply]
    아고 글 읽고 있으니 씁쓸합니다. ;;;
    친구라.. 친척이라.. 친한 사람이라 딱 잘라 거절하기도 머 하고...
    그저 난처한 상황의 연속일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누구나가 그럴테지요.. ㅎㅎ
    • 2009/08/14 13:58 [Edit/Del]
      참으로 씁쓸해지죠....

      언제나 이런 난처한 상황에 노출이 된다는게
      넘 어려운거 같아요...

      누구나 어려워요.
  6. 2009/08/14 02:23 [Edit/Del] [Reply]
    하하,,,
    보험도 돈장사이다 보니,,,;;;
    쫌 거시기한 경우가 많더라능~!!
    가입하더라도 베리 깐깐하게 훑어보고 단디해서 가입해야 할겝니당!!!


    아, 그리고
    ★ 제3차 나눔 행사의 준비를 알립니당!!
    랙백 확인 하시고 동참 해주시면 베리 감사 하겠군용!! ^ ^
    • 2009/08/14 13:58 [Edit/Del]
      일반 소비자들이 깐깐하게 따진다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죠...

      보험에 모르는 사람한테 보험을 가입시키는게

      제일 쉽죠.ㅎ 그게 돈장사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7. 2009/08/14 10:57 [Edit/Del] [Reply]
    친한 친구나 친척등 지인들이 찿아와서...보험 이야기를 꺼낼땐 참 난감한 상황이 많았는데...
    잘 생각해보고....본인한테..꼭 필요한것만...가입했으면...좋겠네요.
    거절할때도....정중히....^^(말은 쉬운데...참 힘들죠)

    오랫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 2009/08/14 13:57 [Edit/Del]
      생각처럼 쉽다면....

      거절하기도 어렵고 전부 다 가입하기는 어렵고.

      다들 감언이설(?)로 말을 하니.. 뭐
      저기에 혹하고 여기고 혹하고...

      넘 오래만에 오신거 아닌가요?
  8. 2009/08/14 10:59 [Edit/Del] [Reply]
    ^^ 저는 정말 보험설계사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아내가 취소할 보험 고르고 종합보험을 하나 들었더라고요~~
    ㅎㅎ 아직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 2009/08/14 13:56 [Edit/Del]
      알면 깜짝 놀라실껄요..ㅎㅎㅎ

      저도 지금 지금 각각 넣고 있는 보험 해지하고 싶어요.

      그런데 아는 분(친구,친척이 연관되어서리)
      그것도 짜증나는 일입니다ㅣ.
  9. 2009/08/14 13:27 [Edit/Del] [Reply]
    보험이라..
    말씀하신 것 처럼 보험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영업 방식이 문제인거죠..(공감공감..)
    저도 그렇게 들었던 보험이 온가족꺼 다 합쳐서 8개(물론 장사한다고 다 해약해 현금화 했지만서두요. ㅋㅋ)
    • 2009/08/14 13:55 [Edit/Del]
      이건 직장을 다니면 월급이 고정으로 나오니까
      더 좋은거 많이 넣으라고 하고...

      장사하면 그래도 보험은 들어야 한다고 영업을 하니..

      지금 마음 같아서는 전부 해약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지금 제가 가입해 놓은 보험은 돈도 그닦 많이 나오지 않는 그럼 보험이랍니다.. 젠장~
  10. 2009/08/14 16:37 [Edit/Del] [Reply]
    나이 먹으면서, 주변에 아픈 사람들 보면서 보험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모든 치료비를 감당할 수 있는 부자가 아닌 이상... 사명감이 있다면 힘들지만 참 좋은 직업이 설계사란 생각도합니다. 단 고객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생각하는 설계사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2009/08/14 16:40 [Edit/Del]
      그렇죠.. 하지만.

      다들 수당을 받아먹는 설계사들이니.
      수당이 적으니 더 벌려고
      돈의 노예로 바뀌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렇죠. 보험은 꼭 필요한겁니다만,
      보험설계사가 정말로 좋은 직업중의 하나죠.
      하지만. 그 설계사들이 수단으로 생각한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보험사들 전부 그렇더군요.

      커피나 한잔하자고 근처에 왔다고 만나면.
      보험 이야기만 해버리니. 전 그게 싫어요...
  11. 2009/08/14 20:47 [Edit/Del] [Reply]
    보험 적당한 것은 좋으나 너무 지나치면
    조금 부담스럽죠 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2009/08/14 22:29 [Edit/Del]
      좋은 자료라고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요즘에 점점 많은 분들이 보험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전에 알던 사람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답니다.

      솔직히 요즘에 너무나 부답스러워요..ㅎㅎ
  12. 2009/08/14 23:11 [Edit/Del] [Reply]
    저는 이번에 29회 넣었던거 해지하고 다시가입했어요... 돈아까워서 눈물나요 TT
    • 2009/08/15 01:17 [Edit/Del]
      ㅎㅎㅎ 그럼 해약금이 꽤 적을텐데 말이죠..ㅎㅎㅎ

      저도 그래요...

      보험이라는게 꼭 아파야 그 혜탹을 받고.

      해지하면 진자 쥐꼬리만한 돈을 돌려주면서

      생색을 내긴하죠.
  13. 2009/08/14 23:59 [Edit/Del] [Reply]
    보험은 분명히 좋은 서비스 임에도 너무나도 안 좋은 이미지 많은것 같습니다. 대체 어디서 부터 그런 이미지 쌓인건지...
    • 2009/08/15 01:18 [Edit/Del]
      분명 좋은서비스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우리의 보험 영업문화 그 자체가 잘못되었죠?

      예전에 보험아줌마의 인식이..ㅎㅎㅎ
      또한 그런 이미지가 ㅎㅎㅎ
  14. 2009/08/15 00:32 [Edit/Del] [Reply]
    정말 집안의 아는 사람이 불쑥 보험을 이야기 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참 많이 난감 했던 경험이
    저도 몇번 있습니다.
    그래도 진정으로 프로의식을 갖고 진정으로 고객을 대하는
    설계사분들이 성공을 하지 않을까요.
    • 2009/08/15 01:25 [Edit/Del]
      본가 친척, 외가 친척,,,

      그리고 친구...

      진정으로 프로의식을 가지고 하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다들 실적에만 쪼들려 잇으니 말이죠..

      보험왕들은 전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15. 2009/08/15 21:17 [Edit/Del] [Reply]
    보험.. 정말 필요하죠. 없으면 안되는..
    근데 이런 보험영업때문에 사람들이 안좋은 인식이 많은거 같아요.
    좀 적당히 해주었으면... ^^;;

    보험 필요한거야 세상이 다 아는거지만 너무 희안하게 보험가입 유도하고 은근 압박식으로
    영업을 해서 참... 불편해요 ..
    • 2009/08/16 17:47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보험하시는 분들중에서 안그런 분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대부분이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게 맘이 아파요...

      영업도 좀 적당히하면 좋지만...

      제가 아는 보험회사만 수십가지.....

      보험이라는게.... ㅎㅎㅎ
  16. 2009/08/17 09:00 [Edit/Del] [Reply]
    저런 경우 참 많죠...ㅜㅜ
    서로 자기네 보험사 상품이 정말 좋다고...
    같은 보험사 상품에 이미 가입되어 있어도, 수납담당자라도 자기로 바꿔달라고 하고..
    좀 속상하게 만드는 때가 많은거 같아요.....
    • 2009/08/17 18:43 [Edit/Del]
      저도 그래서 심히 많은 고민중에 있어요..

      지금 들고 있는 비싼(?) 보험을 해약하자니.

      보험들라고 덤비는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닐텐데요.
  17. 2009/08/17 20:36 [Edit/Del] [Reply]
    주변에 영업직하는 사람있으면 정말 피곤하더군요.
    저 역시 벌써부터 알고 알고 아는 사람을 통해서 보험들어라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솔직히 좀 귀찮더군요.난 아직 생각도 없고 이것저것 좀 알아보고 가입하고 싶은데, 무조건 자기께 최고고 싸게해준다고...뭐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덥썩 가입하기도 애매하고..참 곤란한 입장입니다.ㅠㅠ
    • 2009/08/18 10:08 [Edit/Del]
      주로...

      무조건 좋다. 싸다. 그말이 가장 위험하답니다.

      거절하면 또 삐져서 나중에 ㅎㅎㅎ
      가입했다가 해지하면 왜 해지했냐고..
      연락이 온답니다... 미치겠어요
  18. 김자옥
    2009/09/07 19:23 [Edit/Del] [Reply]
    초자 보험설계사입니다. 아직도 보험영업에 익숙치않고, 사람들 만나는게 힘듭니다.
    그래도 이건 직업입니다. 이 직업은 사람들 만나서 보험에 관해 이야기 나눠야하는 직업입니다. 나도 다른직장으 18년 다니다가 지금 이 길로 선택해서 설계사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람들에게 전화했을때 다른 설계사랑 별로 좋은 감정이 아닌 감정을 나안테 그냥 쏟아붓습니다. 난 보험들라고도 하지도 않은채 말입니다. 저도 설계사가 아닐적에 설계사 친구가 전화오면 반갑게 만나고 내가 보험에 들지도 안았어도, 그냥 잘 전화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보험들고 필요가 생기게 되면 보험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아무 댓가(?)도 없으면 그냥 보험 나쁘다고 하고,,,, 보험 잘만 가입하면 좋습니다. 사람들하고 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면 근무태만입니다. 이해주세요.. 잘 거절처리 하는 방법을 익혀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런저런 초자 보험설계사입니다.
    • 2009/09/07 20:03 [Edit/Del]
      세상에는 보험설계사보다 일반 사람들이 많다는 점도
      숙지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보험 설계사를 하라고 전 강요한적 없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그 힘든(?) 직업이라는걸 분명히
      알고서 뛰어들었다면. 또한 사람 만나는게 힘들다고
      저한테 말을 하면안되죠.

      본인이 스스로 선택했는데 왜 ? 저한테....

      사람들하고 보험 영업이야기를 안하면 근 무태만이면,
      자동차영 업하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을 만나서
      자동차이야기만 해야하고,의사들은 밖에서도
      수술용칼을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가 보군요.

      군인들은 평상시에도 총을 소지하고 길거리에서
      활보를 해야하는군요...

      저 같이 웹(온라인)쪽에 일하는 사람든 웹이야기만 해야하나요?

      사람들하고 보험이야기만 하신다니..
      가족들과의 집에서도 보험이야기만 하시는군요.
      참으로 딱하군요.....


      보험 분명히 가입을 하면 좋지요. 하지만.
      그런 영업방식으로 인하여 보험설계사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꼭 알아두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