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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의 맛집에 갔다왔습니다
마눌을 데리고 가지 못한 점은 미안하게 느끼지만....
그래서 아주 아주 오래간만에 먹어본 전복들로 인하여 체력은 확실히 보강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비싸다고 먹어보지 못하는 그런 전복을 " 충청투데이"에서 함께 즐기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전복의 효능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서 피부미용, 자양강장, 산후조리, 허약체질에 효과적이며 
특히 시신경 회복 효과가 뛰어나서 눈의 피로회복에 좋다.

< 동의보감  >

-전복은 석결명육 또는 복어라 하여 성질이 찬편이고 맛이 짜며 독은 없다. 
-전복의 껍질은 석결명이라 하여 성질이 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1. 전복회


전복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나 저에게 있어서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뭐랄까 입에서 살살 녹는게 혼자 저걸 먹지는 못했지만, 지금 이 시간까지 그립습니다.




2. 전복 구이

살아 꿈틀거리고 있는 전복들이랍니다. 어찌나 꿈틀거리는지.. 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이쁘장한 전복구이로 변했답니다.

회를 먹고 전복 구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주 찰떡 궁합이었습니다.





3. 전북 튀김


전복 튀김입니다. 어찌 보면 그냥 감자튀김 정도로 보이겠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그 맛은 아주 죽여주더군요.  뭐랄까 가격대비 최고의 맛을 .. 개인적으로 튀김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주 최~고...  맥주 안주에도 괜찮을듯하지만, 조금은 가격이 있기에 ...





4.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전복삼계탕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전복이 삼계탕 위에 둥둥... 한마리이지만. 그 맛은 아주~~ 그냥 끝내줍니다.


이렇게 4가지만 먹었다면 섭섭하겠죠?

이제는 보너스 사진들입니다.


뭐 ~ 이정도 가지고 ..


 이런 것도 있답니다.

저녁은 전복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저녁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전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음에는 마눌님 데리고 가야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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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 전복만세만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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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6 08:10 [Edit/Del] [Reply]
    비싼 전복을 구워먹고 삶아먹고~
    와우! 군 침 돌아요~!
  2. 2009/10/16 08:22 [Edit/Del] [Reply]
    전복 ㄷㄷㄷㄷㄷㄷㄷ

    너무 마시께써요 ㅜㅜ
  3. 2009/10/16 09:32 [Edit/Del] [Reply]
    으미...아침부터 넘 심하심당!..ㅋ
    제가 넘 오랜만에 왔나봐요.
    확 바뀐 스킨에 깜놀!!..^^

    오늘도 즐거운 날 되셈요~~~
  4. 2009/10/16 10:33 [Edit/Del] [Reply]
    ㅎㅎㅎ 저 내일 전복찜 먹으러 완도가요 ㅋㅋ(여름에 먹었던 곳인데.. 또 생각나서 벼르다가 가는거에요 ^^) 새벽 6시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ㄷㄷㄷ 점심쯤에 도착할듯 ㅋ
  5. 2009/10/16 13:07 [Edit/Del] [Reply]
    아,,,,,,,, 완전 부럽습니다.
    불로장생하실 만큼 원기충전하셨겠군요!!!
  6. 2009/10/16 13:34 [Edit/Del] [Reply]
    전복도 새우튀김도 넘넘 맛있겠어요
    이가을 겨울나기 준비차원에서
    먹어줘야할 것들 같은데요
    일단 눈을 부르게 하고 갑니다.
    • 2009/10/19 09:11 [Edit/Del]
      저도 전복요리를 처음 먹어본지라....

      맛은 어떤지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아주 입에서 살살 녹은건 사실이랍니다.^^
  7. 2009/10/16 17:29 [Edit/Del] [Reply]
    전복은 아직까지 구경도 못해봤는데...
    그냥 저는 맛 없으려니 하고 마음을 달랩니다..ㅜㅜ
  8. 2009/10/16 18:15 [Edit/Del] [Reply]
    전복회도 드시고, 전복 구이에다 전복 튀김까지,, 등
    이 밤에 보는 사람은 어찌합니까?
    ㅠㅠㅠㅠ
    침만 꿀꺽 삼키며,,,,,
  9. 2009/10/16 18:16 [Edit/Del] [Reply]
    정말 맛난 음식 드셨네요. ^^
    갑자기 배속에서 '꼬르륵...' ^^;
  10. 2009/10/16 23:09 [Edit/Del] [Reply]
    이야,,,,,,몸보신 하셨꾸만,,,크킄
  11. 2009/10/17 10:02 [Edit/Del] [Reply]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시간이었어요.
    서로 따뜻한 정도 주고 받고...^^
    가족이 생각나는 음식이었어요.^^
  12. 2009/10/17 18:04 [Edit/Del] [Reply]
    또~ 먹고 싶다는~~~ㅋㅋ
  13. 2009/10/18 17:21 [Edit/Del] [Reply]
    오늘 저녁 고기먹어러 나갑니다.
    전복보니..전복에 비할바가 못되네요..
    울 아내 미안해지네요
  14. 2009/10/19 14:40 [Edit/Del] [Reply]
    전복에.. 새우에.. 삼계탕 까지..ㅠㅠ 김군의 마음을 뒤집에 놓고 계시는군요..
    아아 정말 군침 돌아요~
  15. 2009/10/19 18:24 [Edit/Del] [Reply]
    전복 만쉐이~~~ ㅋㅋㅋ
    • 2009/10/20 15:22 [Edit/Del]
      주용파파님은 더 맛난거 드시고 오셨잖아요....

      전 앞으로 먹으려면 천년만년 기약이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16. 2009/10/20 00:53 [Edit/Del] [Reply]
    으아~ 갑자기 너무 배고파졌습니다
    할 수 없이 옆에 있는 과자를 하나 까야겠어요 ㅠ_ㅠ
  17. 2009/10/20 13:47 [Edit/Del] [Reply]
    전복죽이요.. 그것이 빠졌습니다. ^^

    점심 먹었는데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