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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시원한 동태찌게가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줍니다.


오늘은 시원한 동태찌게 들어갑니다

처음 목표는 생태찌게였지만. 생선가게에 생태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동태로 급변경했답니다.

동태 1마리 3천원 , 그외 부재료는 집에 있는걸로 활용했답니다.
( 집에 있는 무, 고추, 파등등...)

재료가 없는 경우에는 청고추, 홍고추, 쑷갓. 미나리, 무 버섯은 3 ~ 4,000 원 정도 합니다.

자 이제 한번 만들어볼까요?




각종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동태 1마리를 준비합니다.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각종 재료들을 충분히 넣어주고 끓여주면 됩니다. 고추가루, 그리고 두부, 무 등등....


끓기 시작하면, 쑷갓등 마지막 재료들을 넣고 1~2분 정도만 끓이면....

 


자 그릇에 좀 덜어봅니다.


 탱탱한 동태살 한번 드셔보실래요?

동태 찌게의 맛은 국물이죠? 국물의 맛을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 시원한 동태찌게 국물에 소주한잔을 먹으니 아주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소주 한잔을 먹을때는 아주 좋은듯합니다.

밥 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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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3 21:11 [Edit/Del] [Reply]
    와~ 요리도 잘하시는데요?
    저거 파는거라고 해도 믿겠어요 ㅎㅎㅎㅎ
  2. 2009/12/13 21:43 [Edit/Del] [Reply]
    저는 요리라곤 라면뿐인데요 ^^; 존경스럽습니다.ㅋ
  3. 2009/12/13 21:53 [Edit/Del] [Reply]
    와, 넘 먹음직스럽게 잘 하시는걸요. 짝짝짝!!
  4. 2009/12/13 22:38 [Edit/Del] [Reply]
    아...야밤에 갑자기 배고파 지네요...ㅠ
  5. zovan
    2009/12/14 03:00 [Edit/Del] [Reply]
    와,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그런데, 동태찌게가 아니라 동태찌개라고 써야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6. 2009/12/14 11:48 [Edit/Del] [Reply]
    아 진짜. 좀있으면 점심시간인데 ㅋㅋㅋ
    저희 회사근처에는 동태탕 제대로 하는데가 없어서
    피눈물납니다.
  7. 2009/12/14 17:57 [Edit/Del] [Reply]
    캬 진짜 밥도둑이죠..ㅋㅋ 뜨끈뜨끈하게 해서 먹으면 진짜 죽이겠어요 ㄷㄷㄷㄷ
  8. 2009/12/14 18:13 [Edit/Del] [Reply]
    해장엔 진짜 제격이죠 ^ ^
  9. 2009/12/14 22:46 [Edit/Del] [Reply]
    동태찌게 쐬주한잔~~~ 아..... 요리도 수준급?! ㅎㅎ
  10. 2009/12/15 09:01 [Edit/Del] [Reply]
    오늘 점심 매뉴는 벌써 정해졌네요...
    근데 요리 정말 잘하신다...
    맛은 낼지라도....색을 어쩜 저리 이쁘게 .....
    대단하세요....
    전 동태찌개 거의 탁하게 되던데......
    비법 전수 받아야겠네요....
  11. 2009/12/15 09:02 [Edit/Del] [Reply]
    찌개요리는 참 어렵던데~
    이러다 주부보다 더 잘하는 것 아니에요?
  12. 2009/12/15 13:15 [Edit/Del] [Reply]
    우앙~ 시원한 동태찌게에 ~ 소주 한잔~ 캬~
    이런 쌀쌀한 날씨에 그만이죠~:)
  13. 2009/12/15 16:37 [Edit/Del] [Reply]
    마냥..대단하시다는 말씀만..남겨둘께요..
    오늘처럼 차가운 날씨엔..더욱 생각나는 동태찌게네요
  14. 2009/12/15 21:45 [Edit/Del] [Reply]
    그저 보기만해도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전달 되는듯 합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좀 주시징..
  15. 2009/12/15 22:17 [Edit/Del] [Reply]
    두부의 썰어진 모양새를 보고..이건 아마도 아내분의 솜씨다..라고 생각했지요 ㅎㅎㅎ
    너무 먹고싶어요..오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딱!!
  16. 2009/12/15 22:17 [Edit/Del] [Reply]
    내일 저녁 찌개는 동태찌게로 결정! 감사 합니다^^
    아오 술한잔을 부르는 포스팅입니다^^
  17. 2009/12/15 22:29 [Edit/Del] [Reply]
    여기도 스킨이이쁘게 바뀐것 같네요.^^
    동태찌개 그 얼큰한맛.그립습니다.
    예전엔 파는곳이 많았는데 잘 보이질 않네요...ㅠㅠ
  18. 민우맘
    2009/12/16 15:43 [Edit/Del] [Reply]
    양념은 무엇으로 소금인지 간장인지?
  19. 2009/12/16 16:31 [Edit/Del] [Reply]
    캬! 정말 맛나겠어요!!
    그런데 푹 끓이면 된다. 이게 생각보다 맛 내는게 쉽지 않던데 정말 맛나보입니다요~~~!
  20. 2009/12/17 17:51 [Edit/Del] [Reply]
    와 요리를 잘 하시나봐요!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쌍둥이 아빠께서 하신게 아니군요! ㅋㅋㅋ
    전 미워하려고 했습니다. 요리를 잘하시는 것 같아서 말이죠. . ㅋㅋ
  21. 2009/12/18 19:43 [Edit/Del] [Reply]
    자취할 때 친구들과 한잔 하고 싶으면 종종 끓여 먹었었는데.ㅎㅎ
    동태 대가리는 손질 할 때 아가미를 제거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부분에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ㅎ
  22. 2009/12/25 16:24 [Edit/Del] [Reply]
    오늘같은날 아주 딱일듯 합니다..
    쯔릅~~~
  23. 2010/01/07 10:01 [Edit/Del] [Reply]
    아웅...넘 배 고파용.
    오늘 장날인디 동태 서러 가야겠으염..^^

    오늘도 즐거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