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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의료 전화 1339를 아시나요?

Posted at 2009/12/29 00:26// Posted in 리뷰 이야기


응급 의료 전화 1339를 아시나요?


지난 주말 우리 쌍둥이 큰딸이 갑자기 고열, 콧물로 인해 서글프게 울고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병원을 가야하는데, 근처 병원은 주말인데 문을 닫았을 테고, 약국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당직 병원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갑자기 아픈 상황이 왔기에, 어찌 대처할지 모른다.
하지만, 차분하게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부모 " 아이가 갑자기 고열이 나고, 콧물이 나오면서 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상담원 " 갑자기 그런가요? 아니면 감기 기운이 있었나요? "
부모 " 전혀 그런거 없었는데, 갑자기 콧물도 나고 그러네요 "
상담원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근처 가장 가까운 당직 병원 알려드릴꼐요 "
부모 " 네. "
상담원 " 무슨 동이시죠? "
부모 " 네. ** 동입니다 "
상담원 " 근처에 가장 가까운 ** 병원이 오늘(일요일) 당직병원입니다.
           " 병원 연락처는 *** - **** 입니다. 적으셨나요?  다시 한번 불러드릴까요? "
부모 " 네 . 적었습니다 "
상담원  "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셔셔 의사 선생님한테 진료 받아보세요 "
부모 " 네 감사합니다."

감기로 인해서 1339를 이용후 당직 병원으로 바로 출발했다.
무사히 아이의 감기는 약을 먹고 한 숨 자고 일어나니 건강해졌다.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서 아픈 증상에 대한 응급처치 사항을 알려주면 대처 방안을 알려준다.

연휴 기간, 주말, 새벽에 약국과 병원을 가면 닫혀있기 일쑤이며, 특히 약국의 경우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경우는
빈번하다.  병원의 경우 당직 위반이 행정 처분을 받지만, 약국의 경우 강제가 아니기에
연휴 기간에 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연휴기간, 주말, 새벽에 아픈 경우 병원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시간을 더욱 촉박하다. 이런 경우 1339로 연락을 하면 신속히 처리를 해준다.

특히 응급실에 가야하는데 해당 병원에 응급실이 꽉 찼는지, 자리가 있는지의 여부도 알수 있다.

지금 증상을 상세히 말을 하면 어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수 있다.

주말에는 당직병원을 알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119 와 1339 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1339 는 응급상황에 대한 정보, 진료 가능한 병원등 정보를 제공한다.
119 는  응급 상황를 신속히 병원에 이송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 필요하다.

일상 생활에는  1399 에 먼저 전화를 한 이후에 현재 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질병 상담을 받고.
위독한 경우에 119 에 전화를 하면 된다.


 1339 업무

① 응급환자의 병원안내.상담 및 지도.
② 응급환자를 이송중인 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지도 및 이송병원 안내.
③ 응급의료에 관한 각종정보의 관리 및 제공.
④ 응급의료 통신망과 응급의료 전산망의 관리.운영 및 그에따른 업무.
⑤ 기타 복지부령이 정하는 응급의료관련 업무.
⑥ 응급의료 생활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
⑦ 소방이나 이송업체 등 응급의료 관련에대한 현황파악 및 교육지원.
⑧ 대형 재난에 따른 대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정보 제공.


 1339 업무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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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9 01:45 [Edit/Del] [Reply]
    1339 꼭 외워 두어야 겠군요! 종은 정보 얻고 가네요^^
  2. 2009/12/29 08:59 [Edit/Del] [Reply]
    저두 한번 이용한적 있었어요....
    동건이 한달쯔음에....
    밤에 너무 울어서.....
    당직병원에 상담받는 사이에...동건이 잠들었거든요...ㅎㅎㅎㅎ
    참 유용합니다.....
  3. 2009/12/29 11:21 [Edit/Del] [Reply]
    얼핏 보고 그냥 말았던 번호인데.. 괜찮은 시스템이로군요.ㅎ
    잘 기억해 두어야 겠어요.ㅎ
  4. 2009/12/29 14:13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12/29 15:55 [Edit/Del] [Reply]
    오,, 이런 번호가 있군요..
    아예 핸드폰에 저장해놔야겠군요
    급할땐 생각이 나질 않으니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 2009/12/29 17:49 [Edit/Del] [Reply]
    첨 들어보는 전화번호네요!
    기억해야겠군요~!
  7. 2009/12/29 19:34 [Edit/Del] [Reply]
    저도 저번에 이용해 봤는데 아주 유용하고 도움이 되었답니다.
  8. 2009/12/29 21:46 [Edit/Del] [Reply]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39!! 이런게 있었군요!! ^^
  9. 2009/12/30 17:48 [Edit/Del] [Reply]
    지용님 잘 지내셨죠? ^^
    댓글창에 공주님들 넘넘 예쁘네요. ㅋ
    1339 되도록 이용할 일이 안생겨야겠지만 꼭 기억해놔야 겠네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0. 2009/12/30 18:15 [Edit/Del] [Reply]
    알아두면 좋겠네요. ^^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죠?
    09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2010년에도 쌍둥이 모두 건강하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11. 2009/12/30 18:19 [Edit/Del] [Reply]
    연휴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병원 안내를 해준다니 너무 유용하겠어요~!
    꼭 적어놔야겠습니다^^
    베스트블로그 딱지 너무 부러워요!!!
    축하드리구요 새해에는 쌍둥이들 아프지 말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 2009/12/30 19:04 [Edit/Del] [Reply]
    아.. 이번호 전에 누가 알려줬는데.. 잊어버리고 있었거든요.
    언능 메모해 놓아야 겠습니다.^^
  13. 2009/12/30 21:09 [Edit/Del] [Reply]
    소중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고 있었어요.
    전에 어른이 갑자기 뇌경색이 와서 119를 이용했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14. 2009/12/30 21:55 [Edit/Del] [Reply]
    오오.. 저도 꼭 외워둬야겠습니다.
    이런 번호와 이런 시스템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15. 2009/12/30 22:37 [Edit/Del] [Reply]
    쌍둥이들 이제는 안 아픈가요? 날씨때문에 주변에 아픈 아기들이 많네요^^
    새해에는 아프지말고 쑥쑥건강하게 크길~~
    쌍둥이 부모님도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로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수 블로거 되신거..늦게나마 축하드려요^^
  16. 2009/12/31 11:50 [Edit/Del] [Reply]
    지용님 베스트 블로거 되신거 늦게나마 축하 드리고요!!
    옆에 귀여운 쌍둥이들 2010년에 더욱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2009/12/31 12:49 [Edit/Del] [Reply]
    1339 기억해야하는데 지금도 1399이렇게 표현할뻔했네요.
    숫자치라서...ㅎㅎ

    올한해 잘 마무리하셨죠^^
    새해복많이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을 남겨둡니다~
  18. 2009/12/31 14:34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지용님

    지난 한해
    인연을 맺어 행복했습니다.

    2009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10년 경인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고 행복한 일들만
    함께 하기를 기원할께요.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2009/12/31 14:43 [Edit/Del] [Reply]
    예전에 서울에 놀러갔다가 저녁 늦게 지후가 고열이 나서 혼쭐이 난적 있었는데
    1339 응급의료전화로 당직병원 안내 받아서 고마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널리 알려주셨네요...^^
    2009년 한해동안 정말 쌍둥이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2010년 경인년 새해에도 쌍둥이들 건강하게 잘 커주고 가족 모두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09년 유령아빠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 탐진강
    2009/12/31 18:18 [Edit/Del] [Reply]
    좋은 정보입니다. 1339와 119의 차이군요

    올 한 해,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인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1. 2009/12/31 21:10 [Edit/Del] [Reply]
    요즘 새로 생겼나 봅니다. 자주 애용하는일은 없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 2010/01/01 01:14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2010/01/01 12:25 [Edit/Del] [Reply]
    두쌍둥이가 크게 아프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1339 유용하게 쓰이는데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보이는 곳에 적어서 붙여놔야겠어요
    지용님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밝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4. 2010/02/21 22:33 [Edit/Del] [Reply]
    아~~1339번 꼭 기억해 놓아야 겠군요^^
  25. 2010/04/29 01:21 [Edit/Del] [Reply]
    좋은정보네요.ㅎㅎ 꼭 알아두어야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