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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하루였습니다.

Posted at 2010/01/04 23:03// Posted in 쌍둥이 육아/육아 일기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많이 왔습니다.

거래처에서 전화도 오고 그랬답니다.

금일 폭설로 인해서 택배가 나가기 어렵다는 군요.

택배..... 저희 택배사도 오늘 늦게 왔습니다.
또한 금일 배송된 택배도 내일 받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수 년전 3월에 폭설이 와서 근처 고속도로가 막힌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군인,경찰들이 제일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도 군대를 가서 조금은 알지만.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눈을 치우느라고 공무원, 군인, 경찰들이
제일 고생을 합니다. 아침같이 나와서 눈을 치우고.. 밥먹고 눈이 얼기전에 또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뿌리느라 고생을 많이하죠. 특히 염화칼슘으로 인해서 바지, 야상이 거의 삭을 지경이었죠.
그때가 그리운 눈오는 하루였습니다.


근처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그만두고 집으로 들어간 모양입니다.
근처에서 머리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한쪽만 굴러서 만든 모양입니다. 제가 봐도 좀 무거워 보였습니다.

조금만 더 걸어오니..







시간이 좀 어둡다 보니 약간 어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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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5 09:46 [Edit/Del] [Reply]
    우하하하^^ 어릴적 빚어(?)만들었던 눈사람의 리얼리티를 보는느낌이에요^^
    좋은 글과사진 잘봤습니다^^
  2. 2010/01/05 11:33 [Edit/Del] [Reply]
    늦은 귀가로 아이들과 눈사람을 만들어볼순 없었지만..
    현관앞 복도에 큰 눈사람하나..작은 눈사람4개를 만들어 뒀둬군요
    큰눈사람이 아들녀석이라며 내꺼 아니냐고 반문했는데..
    올한해 건강하게 자랄녀석의 포스가 와닿네요
    새해인사가 늦었네요..올한해 무탈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0/01/05 11:39 [Edit/Del] [Reply]
    모자 쓴 눈사람 재밌네요.
  4. 2010/01/05 11:47 [Edit/Del] [Reply]
    눈이 와서 많이 힘들지만 아이들만큼은 눈이 와서 더 신이 난 것 같아요.
    배란다에서 창문을 내다보면 이웃 아이들이 눈싸움에 눈사람에 너무 신이 났더군요.
    참 천진해 보입니다.
    눈사람 참 엣지있네요 ^^
  5. 도쿄기츠네
    2010/01/05 11:55 [Edit/Del] [Reply]
    오~~~~~~~눈이로군요.
    도쿄는 작년에도 딱 한번 눈이 살짝 내리더니
    올해는 눈내릴 생각도 없네요.
    포근하기만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6. 2010/01/05 12:12 [Edit/Del] [Reply]
    그 3년전 폭설 아직도 기억납니다. 동원훈련 마치고 집에와서 한숨 자고보니 고속도로는 갇혀버렸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하루만 늦게 동원훈련이 끝났으면 훈련 몇일 더 받을 뻔 했습니다.
  7. 2010/01/05 12:12 [Edit/Del] [Reply]
    군인들이 저희 동네까지 투입되었더라구요
    고생스러울텐데도 누구하나 얼굴찡그린 사람이 없이..

    아 그리고 어제에는 구멍가게이든 대형슈퍼이든
    막걸리가 없었습니다. 배달이 안되었다더군요
    • 2010/01/05 22:10 [Edit/Del]
      저도 막걸리가 무지 땡기네요..

      군인들이 벌써 투입되었나요?

      이야~ 저희 동네는 아파트인데요

      경비가 전혀 치울 생각이 없는지..

      온 동네가 눈 범벅이네요.
      주민들도 쪼금 쓸기는 했지만..
      어렵네요...
  8. 2010/01/05 13:36 [Edit/Del] [Reply]
    정말 눈폭탄의 하루 였죠. 저희집에 퇴근하고 가보니 눈 치우는것은 포기하고 사람 다니는 길만 만들어 놓았더군요..^^
  9. 2010/01/05 15:13 [Edit/Del] [Reply]
    어제는 정말 눈이 펑펑 내리더라구요~~~올해 들어 처음 맞은 눈이라 좀 과하다 싶게 오긴했지만....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0. 2010/01/05 15:14 [Edit/Del] [Reply]
    군인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눈은 정말 치울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ㅋ
  11. 2010/01/05 16:30 [Edit/Del] [Reply]
    어린시절 꽁꽁언 손을 호호 불면서 만들었던 눈사람이 생각납니다~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한데요~
  12. 2010/01/05 17:49 [Edit/Del] [Reply]
    눈이 많이 왔는데 아가들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 2010/01/05 22:13 [Edit/Del]
      밖으로 나가지 않으니. 아무래도 감기는

      걸리지 않을꺼같아요.

      그나저나 감기 기운이 조금 있었는데요

      지금은 좀 괜찮은거 같아요..

      얼굴 뵙기 힘드네요.^^
  13. 2010/01/05 23:10 [Edit/Del] [Reply]
    쌍둥이 아버지시군요~
    애들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울 어머니도 저 키운다고 고생 많이 하셨는데......
  14. 2010/01/06 17:09 [Edit/Del] [Reply]
    완전 지옥이었어요 ㅋ 평소보다 시간이 한 5배 더 걸리더군요 ㄷㄷㄷ 어렸을 때는 눈내릴 때 제발 흑이 묻지 않은 눈사람을 만들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하곤 했는데.. 어느 덧 성인이 되고나니 눈내리면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
  15. 2010/01/06 22:38 [Edit/Del] [Reply]
    아직도 눈이 쌓인곳이 있던데..
    눈길 조심하시고...

    올 한해 대박나세요....^^
  16. 2010/01/06 23:43 [Edit/Del] [Reply]
    얼른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데 인도에 눈이 그대로 있어서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17. 2010/01/08 01:36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는... 눈이 엄청 더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눈을 워낙에 좋아해서요;;; 다른 분들은 많이 불편하겠죠?

    근데 눈사람 표정이 개구장이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