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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과를 끈내고 햇살도 좋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유모차를 빼고 동네 외출을 해봤습니다. 그 무거운 쌍둥이 유모차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왔습니다. 일단 유모차는 제가 내려놓고 엄마가 아이들을 앞,뒤로 메고 1층에서 다시 유모차를 태웠답니다. 유모차가 조금은 무겁기에 제가 들어야 했답니다.  그래도 바람은 조금씩 불고 유모차를 끌고 동네 한바퀴를 돌고, 사진도 몇장찍고. 빵집에 들러 빵도 몇개 샀답니다. 쌍둥이 유모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보니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소혀니가 앞에 수혀니가 뒤에 이렇게 타고 나들이를 했답니다. 사실 뒷자리가 조금 불편해하는거 같았습니다. 자리가 불편할듯합니다.앞자리는 앞에 다 보이는 반면 뒷자리는 앞에 조금 가려지기 때문에...ㅎㅎㅎ















이제는 집으로 들어갈 시간이라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436일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멀리 가지는 못하고. 동네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유모차를 끌고 돌아다니는게 여간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거 같아서 자주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날씨가 풀리면 앞으로 자주 데리고 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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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9 09:25 [Edit/Del] [Reply]
    쌍둥이들이 이젠 제법 컷군요^^ ㅎㅎ
    행복한 쌍둥이 아빠님!!!
    봄 환절기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되시길.....
    • 2010/04/20 16:40 [Edit/Del]
      감사 감사..

      세담님은 오래간만의 방문이시네요...

      저도 세담님이랑 아이들과 손잡고 좋은 풍경많이
      보고 싶은데 아이들이 무럭 무럭 커야 하는데 말이죠
  2. 2010/04/19 10:12 [Edit/Del] [Reply]
    저도 간만에 들른것 같은데..세담님의 멘트와 같은느낌을 받았네요~
    봄빛아래 모습이라 그런지 아가들이 화사해 보입니다^^
  3. 2010/04/19 10:32 [Edit/Del] [Reply]
    많이 컸어요~ 이제 봄이니 맘껏 바깥구경시켜 주세요^^
  4. 2010/04/19 13:18 [Edit/Del] [Reply]
    크...쌍둥이..함께 어딜 보는걸까요..즐거운 나들이셨네요
    무럭무럭 커가는 쌍둥이모습이 대견한걸요..돌아가는 양손에 빵까지..ㅎㅎ
    즐거운 한주되세요
  5. 2010/04/19 17:20 [Edit/Del] [Reply]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밥을 안 먹어도 배 부르다는 이야기가 왠지 이해 될 것 같아요~!! ^^
  6. 2010/04/19 17:55 [Edit/Del] [Reply]
    와.. 비닐까지 씹어 먹을 듯한 왕성한 식욕의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ㅎㅎ 등골 좀 휘시겠습니다.ㅎㅎ
    옆으로 나란히 쌍둥이 유모차는 봤었는데, 이런 기차형 쌍둥이 유모차는 처음봐요.
  7. 2010/04/19 21:49 [Edit/Del] [Reply]
    초음파사진만 봐도 너무 이쁜데..
    쌍둥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
    저도 좀 있음 .... 흐흐 가슴이 벅찹니다.
  8. 2010/04/20 01:57 [Edit/Del] [Reply]
    하하 쌍둥이들 넘 귀여워요^^
    넘 좋아보입니다.. 저도 이런날이 오겠죠?^^
  9. 2010/04/20 10:50 [Edit/Del] [Reply]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
  10. 2010/04/20 16:13 [Edit/Del] [Reply]
    오늘같으면 이제 산책도 문제없을거 같아요. 봄도 아니고 여름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ㅜㅜ
  11. 2010/04/20 17:06 [Edit/Del] [Reply]
    쌍둥이의 유모차는.. 참 무거울것 같아요.. ㅎㅎ
    이제 따뜻해지면 힘쓸일이 많아 지시겠습니다.^^
  12. 2010/04/20 17:43 [Edit/Del] [Reply]
    앞뒤로 붙은 유모차는 처음봅니다..
    이제 날도 따스해서 나들이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13. 2010/04/21 16:09 [Edit/Del] [Reply]
    앙.. 마지막 장면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귀엽습니다.
  14. 2010/04/21 21:59 [Edit/Del] [Reply]
    댁이 계단으로 되어있는 곳인가봐요.
    어디 1층에 매어놓을수 있는곳이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
    제 친구는 집이 4층이라서 유모차 먼저 내리고 아기를 데리고 내려왔다고 하네요.
    물론 그동안 아기는 신나게 울죠.
    나중에는 매일 주차해놓는 차 트렁크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동네에 쌍둥이가 제법 되는거 같아요.
    소현이, 수현이보다 조금 큰 여자아기 쌍동이도 있더라구요.
    • 2010/04/21 23:16 [Edit/Del]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1층에 있으면 먼지가 폴폴 쌓이잖아요..

      주변에 할머니분들이 많이 사시거든요.
      할머니분들이 유모차끌고 다니시더라구요
      걸음이 불편하신분들 많더라구요

      그런분들이 눈독들이고 있더라구요.....ㅠ.ㅠ
  15. 2010/04/22 12:20 [Edit/Del] [Reply]
    통통한 젖살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 ^아 결혼하고프다~ㅋ
  16. 2010/04/23 03:08 [Edit/Del] [Reply]
    볼살이 탐스러워요~ 아이고 귀여워라~~
    봄인데도 밖에 잘 못다니고 있네요 ㅠㅠ 좀 더 밖으로 나다녀야할텐데..
    혼자인 저도 이런데 안지용님은 나들이 많이 하시나봐요..
  17. 2010/04/23 15:08 [Edit/Del] [Reply]
    오랜만의 방문이라서 그런가 쌍둥이들이 부쩍 자란 모습이네요,
    저마다의 특색도 도드라진 것 같고...
    귀엽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
  18. 2010/04/23 20:04 [Edit/Del] [Reply]
    어멋..
    울 혀니들이 나들이 모습이 넘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죠?^^
  19. 2010/04/25 13:56 [Edit/Del] [Reply]
    바쁘신 와중에도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 참으로 멋지네요.
    두 공주님들 넘 귀여워욤. 행복한 모습이 전해져 옵니다.
    쌍둥이 아빠님! 화이팅!!!
  20. 2010/04/27 15:19 [Edit/Del] [Reply]
    ^^ 아 부럽습니다~ 저는 날씨가 좋은데도 아기가 아직 어려서 못나갔어요. 게다가 유모차를 아직 구매하지 못했지 뭐에요. ^^;; 근데 사진중에 안보이는게 있네요.. 저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
  21. 2010/05/14 09:02 [Edit/Del] [Reply]
    유모차가 앞뒤로 붙어 있는것도 있군요? 처음 봤어요^^
    이제 정말 큰게 보여지는데요?

    가족과 함께 나가는 산책은 정말 여유롭고 편한 길인거 같아요..
    주말엔 저두 한번 나가봐야 겠습니다.^^
  22. 2010/05/27 09:30 [Edit/Del] [Reply]
    그러고보니 쌍둥이 아빠셨네요 ^^;;; 유모차가 인상적입니다.
    어릴적에 동네에 세쌍둥이 형들이 살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 쌍둥이를
    낳고 싶다~ 생각도했었구요 ㅋ 아버지께서는 아직도 쌍둥이 낳아보라고(?) 권유를;;;
    이제 두 달 있으면 딸아이가 태어나는데 이젠 둘이 감당이 안된다는 사실을 좀 느껴요 ^^;;;

    쌍둥이를 너무 귀엽네요...^^ 땡그랗게 눈뜨고 쳐다보는게 완젼 인형이네요 ^^*
    • 2010/05/27 09:52 [Edit/Del]
      남들은 기간을 두고 아이들 낳지만,

      저희는 한방에 2명을 낳아버렸지요.

      그래서 그런지 고생이 고생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때로는 재미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23. 2010/05/27 14:16 [Edit/Del] [Reply]
    쌍둥이아빠 육아일기도 쓰시는군요
    대단해요~
    아기들이 넘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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