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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45 장난꾸러기들

Posted at 2010/04/30 08:00// Posted in 쌍둥이 육아/육아 일기

어느덧 15개월이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태어난거 같은데 아이들이 이제 점차 기어가는 속도도 좀 빠르고. 쌍둥이라서 그런지 아직 걷는건 안된답니다. 주변에서 걷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죽음이라고 얘기를 해서 그런지 아직 걷지는 않습니다. 수혀니는 조금씩 혼자 서려고 혼자서 섰다가 5초정도 잠시 서있다가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보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런 반면에 소혀니는 아직 혼자 일어나는게 겁이 나는가 봅니다.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돌 전후로 혼자 서서 걸어다니기도 한다고 합니다. 쌍둥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느리다고 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다 걷는다고 합니다. 초조하면서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단지 느리다고 해서 나물랄것이 아니라 아직은 어리기때문에 지켜보면서 기다리는게 가장 좋은 육아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혀니의 손가락
 

쌍둥이들이 이제 445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녁을 먹고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답니다. 수현아~이렇게 부르고 사진을 찍으니, 손가락으로 렌즈를 가르키는 수혀니의 모습입니다.




 수혀니의 깜찍함
 

한쪽 손가락을 입에 물고 뭐라고 말을 하려는거 같습니다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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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님의 믹시 // Deborah 2010/04/30 23:46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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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30 09:26 [Edit/Del] [Reply]
    맨얼굴인데 왜 사진찍냐고...그러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둥이들 인물이 화알짝 피고 있군요~
  2. 2010/04/30 14:10 [Edit/Del] [Reply]
    수현이의 손짓 무척 낯익은 포즈입니다.
    저희 결이도 저만할 때 카메라만 들이대면 손가락으로 렌즈를 가리키거나
    아예 카메라를 잡으려고 바둥 거렸거든요. ^^

    귀여운 쌍둥이들,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아빠 믿고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3. 2010/04/30 16:00 [Edit/Del] [Reply]
    아...고집이 젤 강할때쯤인듯 하네요~~^^
    너무 이쁘네요~~^^(행복하시겠어요...~~)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4. 2010/04/30 17:47 [Edit/Del] [Reply]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 이제 기어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조만간 걸음마를 뗄 것 같아요!!
  5. 2010/04/30 22:54 [Edit/Del] [Reply]
    애기들의 눈은 어찌 저리 맑고 깨끗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6. 2010/04/30 23:50 [Edit/Del] [Reply]
    이거 이거..넘 귀여운거 아닌지 몰라욤..넘 예뽀요.
  7. 2010/05/03 22:31 [Edit/Del] [Reply]
    조금 떨어진 곳에서 오라고 오라고 유도를 하다보면 아이가 어느 순간 벌떡 일어나 걸어오지만...
    아빠와 엄마의 기쁨도 잠시, 피로가 2배로 몰려올 겁니다.ㅎㅎㅎ
    (애도 안키워보고 막 겁부터 주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