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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마가 느려서 조금은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하루에도 10발자국을 걷는 수현이를 볼때면 마음이 너무나도 기쁘답니다. 요즘 회사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지만, 아이들의 이렇게 걷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에 들어가는 그 기분이란 넘 좋답니다.

아이들 볼 생각에 퇴근 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워 진답니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일찍 일찍 집으로 들어가는 게 맞는 말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걷는 다는게 이제 나이를 먹고 있다는 증거겠죠?

   걸어보니 괜찮군... 
 
[ D+497 ] 조금씩 조금씩 하루에 몇 10걸음이내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혼자서 서고 걷는다는데,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잘 걷는 모습에 그저 웃음이 나옵니다.



아빠 아빠 ~~ 나도 이제 걸을수 있다구요...



이렇게 혼자도 잘 서요..









아빠 아빠~~ 잘했죠???

소혀니는 아직 혼자서는 것조차 너무나도 힘들어합니다. 곧 언니를 보고 따라할듯합니다.
두째인 소혀니도 곧 걸을 그 날을 위해서 조금씩 손을 잡아주고 걷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런 재미로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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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4 10:33 [Edit/Del] [Reply]
    아 집을 이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2010/06/24 10:38 [Edit/Del]
      이사 안했어요...ㅠ.ㅠ.

      지금 살고 있는 집은 현재 3년째 살고 있어요.

      아이들때문에 몇몇 가구등을 위치를 바꾸었답니다..ㅎㅎ
  2. 2010/06/24 11:51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6/24 12:10 [Edit/Del] [Reply]
    정말 진정한 재미를 느끼시는 거죠.
    아이를 통해서 느끼는 기쁨은 정말 어떤 것이 비유할 바가 못 되지요. ^^
  4. 2010/06/24 12:31 [Edit/Del] [Reply]
    10걸음이나 걸으면 이제 뛰어다닐 날도 얼마 안 남았군요 ㅎ

    예쁜 쌍둥이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음 번에는 둘째 걷는 모습도 보여주세요 ^^
  5. 2010/06/24 12:34 [Edit/Del] [Reply]
    조만간 저 롱 치마가 무릎위로 쑥 올라가겠지요?
    올 여름만 지나면 뛰어 다닐거 같습니다. ^^
  6. 2010/06/24 12:40 [Edit/Del] [Reply]
    거봐요..조금 늦은 아이도 있으니..별 문제가 없지 싶습니다..그럼요..앞으론 달리기선수 될겁니다.^^
  7. 2010/06/24 14:02 [Edit/Del] [Reply]
    걷기 시작하면 금방 이에요. 신기할정도로 빨리 진도를 나갑니다.^^
    오늘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그 모임에 오시지요? 그때 만나요.^^
  8. 2010/06/24 14:23 [Edit/Del] [Reply]
    늦지만 사랑스럽다는 말이 참 멋집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아이의 발달상황에 대해 참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라고,
    생각해보니 참아주는 것과 기다려주는 것의 차이는 큰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기다려주면 소현이도 금세 잘 걷고 뛰놀 거예요. ^^
  9. 2010/06/24 14:23 [Edit/Del] [Reply]
    악...애들이 걷기 시작하면 힘들어하던데....
    걷는건 대견하고 힘든데.....항상 걸을려고 하는...바빠도 걸어갈려고 하는? ㅋㅋㅋ
  10. 2010/06/24 17:09 [Edit/Del] [Reply]
    아이고 넘 귀엽습니다 ㅎㅎ*
  11. 2010/06/24 18:32 [Edit/Del] [Reply]
    이제 뛰어다닐 날도 멀지 않았군요~
    참 귀엽습니다.
  12. 2010/06/24 19:42 [Edit/Del] [Reply]
    조만간 뛰어다니는 사진도 볼 수 있겠네요. ^^ 홧팅!
  13. 2010/06/24 20:03 [Edit/Del] [Reply]
    우리 막내 조카도 지금쯤 저렇게 걸음마 하겠다 싶네요.. 설에 보고 안봤으니..ㅎㅎ
    애들 키우는 재미에 시간 가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지레 많이 하겠는데요..
    쫓아 다니면서 치우기 바쁠껄요..
    그래도 사랑스럽죠.. 애기들은.. 너무 순하게 생겼네요..
  14. 2010/06/24 20:44 [Edit/Del] [Reply]
    오옷~ 귀엽습니다!
    걸음마를 떼고,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완전 뛰는 모습까지 그려집니다 ^^
  15. 2010/06/24 23:13 [Edit/Del] [Reply]
    어릴때는 느려도 상관없어요. 아주 심할정도만 아니면 느긋이 기다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일단 다 큰담에는 아무 문제도..ㅎㅎ
  16. 2010/06/25 00:01 [Edit/Del] [Reply]
    주위에 애아빠들을보니
    애기가 걷기시작하면서 부터

    점점 더 신경쓸게 많아진다고하던데 계속 어디부닥칠지 뭐할지 옆에서 지켜봐야한다더군요^^

    화이팅입니다^^
  17. 2010/06/25 00:11 [Edit/Del] [Reply]
    아장아장... 걷는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혼자 걷기 시작한 뒤에는, 금방 뛰어다니더라구요....^^
  18. 2010/06/25 02:15 [Edit/Del] [Reply]
    와와와!!! 너무 축하드려요!!!!
    얼른 얼른 무럭무럭 커서 삼촌이랑 놀자!!
  19. 2010/06/25 02:28 [Edit/Del] [Reply]
    아장아장!
    금새 어여뿐 숙녀가 되어
    데이트한다고 조르지 않을까요? ㅎㅎ
    정말 사랑스럽네요! +.+
  20. 2010/06/25 09:29 [Edit/Del] [Reply]
    아가 너무 귀엽군요^^
    아마..조금있으면 뛰어다닐듯 싶습니다~
    조금 늦는다고 전혀 염려하실일 아니라고 생각해여~^^
  21. 2010/06/25 09:32 [Edit/Del] [Reply]
    꺄아~~
    걸어다니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
  22. 2010/06/25 10:13 [Edit/Del] [Reply]
    ㅎㅎㅎㅎ
    멋지게 걷는모습 !!
    축하드리옵니다~~~~~
  23. 2010/06/25 10:20 [Edit/Del] [Reply]
    행복이란게 뭐 별거 있겠습니까...
    이런 소소한 행동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는거죠. ^^
    이제 곧 날라다닐거에요. 그럼 정신 없으실거구요. :)
  24. 2010/06/25 17:04 [Edit/Del] [Reply]
    정말 곧 뛰겠군요.
    아장아장 소현이...너무 귀엽습니다. ^^
  25. 2010/07/01 14:00 [Edit/Del] [Reply]
    ㅎㅎ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26. 2010/07/29 13:02 [Edit/Del] [Reply]
    저도 딸쌍둥이 엄마인데.. 우연히 들르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들이 정말 많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27. 2010/07/29 13:02 [Edit/Del] [Reply]
    저도 딸쌍둥이 엄마인데.. 우연히 들르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들이 정말 많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28. 2010/08/25 15:18 [Edit/Del] [Reply]
    그럼요.금방 걸을거 같아요^^
    아이들은 걸으면서도 신기해하죠...
    저도 7살, 5살 두아이 엄마인데 예전의 아이들 모습이 생각나 웃고 갑니다.
    쌍둥이 키우기도 힘드실텐데 블로그에 사진도 많이 올리시고 부지런하시네요.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