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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 532 일

최근에 낮, 밤에 무더위로 인하여 성인도 제대로 잠을 못자는 하루 입니다. 하루 하루가 지치고 힘들지만, 아이들은 덥지만, 아직 어려서 말도 못하고 그저 이유없이 울고 보채는 일만 합니다. 저도 퇴근하고 저녁먹기 전에 샤워를 하고 그리고 자기 전에도 샤워를 하지만, 요즘 같아서는 1시간에 한번씩 샤워를 하는 듯합니다. 열대야로 인해서 잠도 오지 않는 밤입니다.

   수혀니는 목욕중?
 
더운 여름 아이들 목욕은 필수입니다. 최근에 무더위는 아이들을 더욱이나 지치고 힘들게 합니다.


역시 여름에는 물 속에 들어가있는게 시원하다고 느끼는 나이(?)입니다. 여름에는 물놀이가 최고인듯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도 좋아하는 물놀이를 목욕을 빙자하여 씻겨준답니다.



이제 혼자서 때를 잘 미는 흉내를 내는건지 아니면 감촉(?)이 좋아서 느끼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잠시 호니를 목욕시켜주기 위해서 비누칠을 하는 그 틈을 타서 수혀니는 때타올을 가지고 온몸에 살짝 문지르는 시늉을 하더군요.



역시나 했는데. 아이들은 역시나 입으로 가져가는 취미는 물에서도 여전한가 봅니다.




   소혀니의 윙크 연습중
 

아빠 ~ 뭘 보세요?? 제가 윙크 날려드릴까요?


아직은 윙크가 어려운 소혀니랍니다. 조만간 더욱더 훈련(?) 시켜서 더욱 자연스럽게 될듯합니다. 더운 여름 소혀니 윙크로 좀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뷰 베스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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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2 09:16 [Edit/Del] [Reply]
    역시 더울 때는 물 속이 최고죠.
    이제 조금 지나면 소현이의 대단한 윙크를 볼 수 있겠네요. ㅎㅎㅎ
  2. 2010/07/22 10:01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7/22 11:05 [Edit/Del] [Reply]
    소혀니의 윙크는 ~ 이러다, 두눈 질끈~ 되겠습니다. ^^
    귀여운 아이들의 윙크는 마음을 녹이게 되죠~
    잘보고 갑니다. 제마음도 녹아지고 있습니다.
  4. 2010/07/22 11:48 [Edit/Del] [Reply]
    하하~우리 소현이가 윙크의 고수가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2010/07/22 12:31 [Edit/Del] [Reply]
    왜 소혀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걸로 보이나요?
    하품했나?

    저는 아이들 어렸을때 더운 여름날이면 하루 종일 목욕탕에서 놀도록 했던 기억이 나요.
    싫증 내지도 않고 잘 놀았었지요. ^^

    쌍둥이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길 바랍니다.
  6. 2010/07/22 14:14 [Edit/Del] [Reply]
    저두 요즘 샤워를 몇번이나 하는지 몰라요 ㅋ
    소현이 손에 꼭 쥐어진 때밀이 수건에 눈이 가네요^^
    넘 귀여워여~~
  7. 2010/07/22 16:48 [Edit/Del] [Reply]
    아직 윙크를 못해서 두눈을 동시에 깜빡거리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ㅎㅎ
    요즘 같은 날씨에는 정말 24시간 수영장에나 누워있으면 좋겠네요~
  8. 2010/07/22 20:22 [Edit/Del] [Reply]
    ㅋㅋㅋㅋ
    시크한 소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9. 2010/07/22 22:11 [Edit/Del] [Reply]
    맞아요, 여름에는 물놀이가 최고인듯 합니다...ㅎㅎ
    윙크연습, 너무 귀여워요.^^
  10. 2010/07/22 22:17 [Edit/Del] [Reply]
    아 덥다 더워~ 정말 덥죠ㅠㅠ
    소현이랑 수현이 예뻐요~>.<
    안되는 일이있어서 "우쒸~ 왜 안되는거야!"하고있었는데
    소현이랑 수현이 보니까 그런 마음이 사르르녹네요^ ^ 안구정화!ㅋㅋㅋ
  11. 2010/07/23 13:33 [Edit/Del] [Reply]
    엊그젠 열대야로 정말 잠못드는 밤이였어요...
    오늘은 그나마 비가와서 좀 시원하긴 하지만....다음주 벌써 걱정되네요...
  12. 2010/07/24 04:01 [Edit/Del] [Reply]
    포토베스트 되신걸 축하합니다. 소혀니 잠오려는 줄 알았습니다. 잉크였군요. 하하
  13. 2010/07/27 21:33 [Edit/Del] [Reply]
    저희애와 비슷한 시기이군요...
    목욕겸 물놀이를 신나게 해서 보기 좋은데요...
    부모님의 센스가 들어가신듯...^^
  14. 2010/07/28 15:27 [Edit/Del] [Reply]
    ^^ 이 아기들이 쌍둥이군요~ 소혀니 윙크 넘 이쁩니다. ㅎㅎ
    저희 애기도 요즘 물에 한번 들어가면 잘 안나온답니다~ 화장실 개수대에 앉아 놀기도 하고요. ^^;;

    '친구같은 아빠,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란 제목이 참 좋습니다.
    소혀니, 수혀니와 함께 가족 모두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셔요.
  15. 2010/08/06 16:30 [Edit/Del] [Reply]
    너무 귀엽네요 ㅋ ㅋ 소현이 윙크한는 모습
    돌잔치MC를 할때 보면 아기들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그저 웃습니다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