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장난감 10분만에 고장난 사연
Posted at 2010/08/23 07:30// Posted in 쌍둥이 육아/육아 일기주말 오후 아이들과 함께 마트에 가서 아이들 장난감 몇개를 사주었답니다. 사실 블로그 이벤트에서 3등이 되어서 신세계상품권10만원이 당첨이 되서 아이들 장난감과 CD카세트와 몇가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상품권이다보니 직접 구매를 하는게 아무래도 좋을듯해서 둔산동에 위치한 이마트에 갔답니다. 오전 11시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몇몇 커플, 젊은 친구들은 맥주며. 놀러갈 음식들을 챙기는 반면 저희 부부는 유아장난감 용품을 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걸 뭘로 사줄까 고민을 또 고민을 하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카트 의자석에 놓고 한 아이는 카트안에 앉아서 서로 맘에 드는 장난감을 고르게 했는데, 서로 만지겠다고 싸우는 통에 괜찮은 장난감으로 가져왔습니다. 집에 와서 장난감에 건전지를 넣는 순간 아이들은 돌변하고 말았습니다. 일단 첫째가 탐색전을 하는 사이에 두째는 조용히 아주 조용히 접근을 한답니다.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소혀니는 수화기를 들고 땡기고 있었고. 수혀니는 전화기를 들고 서로 힘겨루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사서 건전지를 넣은지 10분도 채 안되는 상황에 이런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가 봅니다. 쌍둥이라서 서로 가지고 싶은 욕심에 아무래도 서로 고집을 꺽지 않는가 봅니다. 뽀로로 말하는 전화기라는 제품입니다. 조만간 리뷰는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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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가 먼저 잡았다고.. 동생이 언니를 울렸습니다.
동생이 자세가 딱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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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도와 주세요....
안돼~ 내가 먼저 잡았다고.. 빨리 줘....
아무래도 언니가 동생한테 양보를 한듯합니다. 언니가 언니 노릇을 하는가 봅니다. 전화기 줄은 이제 많이 늘어졌습니다. 전화기 줄이 늘어지고 30여분이 지나고 보니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처음 샀을때보다는 줄이 많이 늘어졌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전화기 줄이 상당히 늘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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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1개는 가지고 놀지않고
꼭 1개만 가지고 서로 싸운답니다.
서로 누구 편을 들어주기도 난감하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그 이유를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즐거운 한주 잘 시작하셨나요?
꼭 뺏어야 직성이 풀려서 ~ 좋은 하루 되세요!
그래서 1개씩 사주면서
서로의 경쟁의식(?)을 느끼게 한답니다.ㅎ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언니가 양보한거 같더라구요...
정말 치열한 전투였답니다.
다행히 부상자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이들은 다 그렇게 하면서 크는건가 봅니다.^^
정말 서로의 기 싸움이 너무 치열하잖아요.
이렇게 크는거 같아요..
어릴 때 저도 장난감 많이 망가뜨려서 혼도 많이 났지요. ㅎㅎㅎ
아직 크게 고장이 나지는 않아서 다행이랍니다.
리뷰는 조만간 올릴께요..
리뷰 올릴껏도 너무 많답니다...ㅠ.ㅠ.
ㅎㅎ 역시 언니는 언니군요!
언니는 언니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때로는 언니가 소리지르고...
동생은 울고 그래요...
소혀니는 아직 이쁜거 보면
전부 입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아직 못사주고 있어요..
원목장난감도 꽤 비싸더라구요...
아이들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mcq님도 쌍둥이세요?
서로 안가지고 놀아요
이상하더라고요.
친척중에 남며 쌍둥이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우고 있어요.^^
육아라는게 힘들면서 정말 재미있는거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시죵?
서로 싸우는 통에 다시 사러 간 기억이 있어요.
쌍둥이들은 같은 걸 먹고 같은 걸 입고 같은 걸 가지고 노는게 당연한건가요?^^;
쌍둥이라도 같은 옷은 절대 입히지 않아요.
먹는것도 같은걸로 먹이지만,
나중에는 서로 다른 색상으로 된 수저,포크를 이용을
하도록 해야한답니다
같은 색상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서로의 개성을 존중을 해줘야 한데요.
저흰 쌍둥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쇼핑할때 다른것 하나씩 사줘야..잠잠해지더군요
저희는 같은걸로 2개.
다른걸로 2개씩 다 사줘봤는데요.
다른걸로 2개를 산다음에 1개를 먼저 보여주고
서로 놀게끔 한다면 다른 1개를 몇일 뒤에 보여주면
서로 각각 다른거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왠지 흐뭇하게 보게되는 풍경입니다.
저는 총각인데 왜그럴까요ㅎㅎ
흐뭇해진다니 감사합니다.
옷이야 똑같은걸 사주면 해결되지만 장난감은 좀....
조금만 더 크면 가방. 신발. 머리 리본 같은걸로 다툼이 생기겠는데요.
그때마다 언니가 양보해줄까요?
비 피해는 없으시죠?
옷은 서로 서로 다른걸 입힌답니다.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언니가 양보할까요?
두 애들 다 너무 귀엽네요~~
그대신에 사랑은 한명한테 줄수 있잖아요.
비 피해는 없으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