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Posted at 2010/08/30 07:00// Posted in 쌍둥이 육아/육아 일기대전 동물원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조금씩 조금씩 내리고 있던 비가 도착해서 10분도 채 되지 않아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붓는 바람에 100점중에서 80점 만족도를 느끼지 못했답니다. 특히 동물원의 경우 비가 오니 그물막이 있었으나. 그물막은 햇볕을 가리는 용도외에는 비를 막아줄수 있는 그런 시설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느끼게 되었답니다.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그런 불편함들이 비가 오니 비을 막아줄수 있는 휴게실등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느끼게 되었답니다. 또한 비가 오니 대여한 유모차는 비가 내리는 관계로 인하여 다리 부분에는 비가 들어와서 아이들이 젖는 사태가 생긴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답니다.하지만 3시가 조금 넘고보니 어느새 햇살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답니다.
혹시나 몰라서 준비해간 집에서 사용하는 유모차는 빌린 유모차보다는 비가 조금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고. 비가와도 비가 새지 않아서 아이들이 구경하는 동안 편안하게 볼수 있었답니다.
곰이 왠지 측은한 마음이 드는건.....
도착하자마자, 그래도 동물원은 사파리가 볼거리중의 최고의 볼거리인지라, 동물원은 여러번 갔었으나. 사파리는 정말 처음이라서 그런지 동물들이 너무 신기했지만, 아이들은 아직 잘 몰라서 그런지 동물들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세상에 모든 구경하는 것들이 신기했는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었답니다.
비가 와서 탈거리는 그래도 타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들들과 함께 쌍둥이엄마는 회전목마를 탔답니다.
염소가 혓바닥을 낼름 낼름.. 비가 와서 그런지 너무 배고팠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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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고 있는데. 앗~쌍둥이들이 보였답니다. 잠시 카메라를 들고 찍기가 너무 ...ㅠ.ㅠ.
비가 그쳐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 업된 수혀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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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뛰어봐요.
꽃밭에 잠시 앉혀주니 조금 무서워한답니다.
꽃을 좋아라 하는 소혀니랍니다.
1살 빠른 언니와 함께 사진 한장을 찍었답니다. 수혀니가 쪼금(?) 크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수혀니가 아무래도 또래들에 비해서 키는 조금 큰 모양입니다.
아빠~~~ 아빠~~~~
주말 오후 아이들과 즐거운 대전 동물원(오월드) 나들이를 하고 왔답니다. 아이들은 너무 신기했고, 간만에 바깥에 나오니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자주 데리고 나와야겠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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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산성동 | 대전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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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혀니는 거의 뛰어다니는데요..
소혀니는 아직 좀.... 어색하지면,
좀만 지나면 정신없겠죵?
교육적으로도 좋은 것 같고~~
아직 아이들이 어떤 동물인지는...
조금더 자주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고생 많으 셨겠네요~^^정말 아이들에게 있어서
훌륭한 아빠의 자리를 채우기란 쉬운일만은 아니군요? ㅎㅎㅎ
언제나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그쵸?
아주 즐거워 보이구요
동물들도 비 맞아서 추레해 보기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평화로워 보이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없었어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싶었는데요..
비가 와서..ㅠ.ㅠ.
즐거운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갔다와서 전 피곤에 쓰러져있었답니다...
이젠 아~주 잘 걸어 다니는군요.
예전에 괜시리 걱정했나봐요...
요즘에는 너무 잘 다녀서 걱정이랍니다.
토요일 비소식에 작정하고 놀러갔는데도 엄청 고생했는데,
아이들까지 돌보셔야해서 더 힘드셨겠어요.
(쌍둥이 덕분에 웃음꽃이 가득하셨으려나요?^^)
역시 좋은 아빠의 길은 멀고도 힘들군요~
맨날 늦게 퇴근하고 나쁜 아빠랍니다....
남들처럼 월급도 많이 받고
일찍 퇴근하지 못하는 이 아빠의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경우도 있지요? ㅎㅎㅎ
그런제 저런 곳에 가면 부모들은 솔직히
갔다오면 조금은 피곤하죠..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좀 크면 더욱 재미있겠죵?
아마 작년 봄이었나 조카와 갔던게 마지막인 것 같은데... 비가와서 좀 아쉬웠겠어요..
비만 안왔으면 정말 아이들이 신났을텐데 말이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오월드 다녀온걸 포스팅해야하는데 귀차니즘탓에 ㅠ
애들아~ 예쁘게 자라렴~
오월드.. 은근히 기대가 되는데요.
전 발로 찍는 사진이라서요.
아이들 사진 찍느라 동물들은 잠시..
앞으로 아이들 데리고 동물원에 자주 가고 싶어요
아빠 노릇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저는 주말에 쇼파에서 뒹글 뒹글...)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성스런글 잘보고 갑니다.
정성스럽다고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쌍둥이들 너무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지금 지나가는 태풍만 빨리 지나가면 말이죠...
아이들과 빨리 놀러가고 싶은데요.
저 동물들 보니 괜히 또 울컥;;;
쌍둥이 진짜로 뛰어댕기는군요. ㅋㅋ
헤헤헤헤..
이게 다 미미씨님 덕분에 그래요...
감사합니다.
쌍둥이 좋아라 하는 표정이 너무 너무 예뻐용~
비 피해는 없으시죵?
이렇게 언제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요~
요즘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나가지를 못했는데 날씨좋으면 과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멋진 사진 기대할꼐요
아이들이 아직은 어려서..
동물원에 갔다온걸 기억할련지 모르겠어요..
정말 좋을꺼 같아요..
그 몇시간 걸었더니 다리가 아직도 아프더라구요..
역시 전 운동부족인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는지요?
덕분에 잘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