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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트위터를 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있습니다. 트위터로 얻는 내용도 많고, 이벤트도 많이하고. 다른 분들이 하는 이벤트도 과감히 응모도 해주고.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도 간간히 올리려고 한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대하총각님이 이벤트를 하고 계셨답니다.  남당리 대하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정말 저한테 올줄 몰랐습니다.

트위터 RT 이벤트에 덥죽하고 당첨이 되었답니다. 설마 설마했는데요. 트윗을 통해서 이벤트에 당첨되기는 처음이었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잘먹었다고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일단 트윗을 통해서 몇번 인사를 나누어서 그런지, 많이 챙겨주셨던거 같습니다. 트윗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선 저한테 신선한 대하를 보내주신 대하총각네를 소개하겠습니다. 운영하시는 사이트는 http://www.naepomarket.co.kr 입니다. 현재 사이트 메인에 대하총각님 얼굴을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최근 몇몇 사이트에서 리뷰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위드블로그에서 대하를 직접 만나보실수도 있습니다. 남당리 최고의 꽃미남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특히 뛰어난 외모때문에 몇몇 방송국에서 대하를 취재를 해갔고. 방송에도 몇번 나오신 그런 유명한 분이랍니다.  보고 싶으시면 사이트에서 직접 사진을 보고 데이트 신청(?)을 하면.... 그 뒤에는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http://naepomarket.tistory.com/ 직접 운영하시는 블르그에서 재미있는 소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트위처 하시는 분들이라면 팔로를 위한....http://twitter.com/Mr_BigShrimp 대하총각네 트윗주소.. 팔로 신청하시면 좋을듯싶습니다. 대하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아주 친절하게 답변주신답니다. 대하총각님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내포횟집(http://www.namdang.co.kr) 이랍니다. 어머님이 운영경력이 더 많으시구요. 대하총각님은 6년정도 된다고 하십니다.


일단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맛난 대하를 소개하겠습니다. 2010년 이달의 수산물.. 가을하면 전어도 뽑지만, 대하가 가을의 슈퍼스타랍니다. 이 대하를 저한테 보내주신 대하를 열어보셌습니다.집에 도착해서 열어보니 아이스박스에 들어있는 이쁜 대하들이 물기에 살짝 보이지는 않습니만, 오전에 도착을 했다고 합니다.






색이 약간 검정색으로 된 녀셕이 있답니다. 이 검정색으로 된 녀석은 봄에 잡아서 듬직하게 생긴 왕대하 라고 하더군요. 이 왕대하 한마리를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왕대하 이야기는 아래부분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참 이쁘게 생겼죠?



그래도 살짝 물에 씻어주었답니다. 약간의 소금기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약한 불로 15분이상 쪄야 하는 그런 고통을 견뎌 내야 하는 대하들입니다.







짠~ 이제 대하들이 본연의 맛을 찾기 위해서 빨갛게 변해주었답니다.



그릇에 이쁘게 담아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이런 대하를 먹을때는 시원한 맥주가 없으면 안되겠죠?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먹는 대하구이...  시원한 맥주가 남은 더위를 싹 가시게 하는 듯합니다. 시원한 맥주와 어울러진 대하찜 맛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자~~~ 한입 어떠세요? 초고추장 살짝 찍어서 그리고 입으로 들어가면 아주 딱이랍니다.


저는 껍질째 먹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껍질을 볏겨두었답니다. 껍질을 벗겨서 먹는 울 마눌님과 아이들을 위해서 몇개는 대하껍질을 까두었답니다. 대하껍질에는 키토산이 많아서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먹을때 가끔 이빨에 낀다고 하더군요. 쌍둥이들을 위해서 대하를  까서  밥과 함께 아이들을 먹였는데 , 아이들이 왜이리 좋아하는지 정말....


몇개 먹지는 않았지만... 먹다보니 쌓이는건? 바로 .. 껍질..


맞습니다. 먹다보니 쌓이는건 대하머리.... 이 대하머리는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면 정말 맛난 대하머리 튀김이 되기도 합니다. 대하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듯합니다.  대략 30마리 이상은 먹은듯 합니다. 아마도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꿀맛이 따로 없었답니다.  다음달에는 직접 구매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그때에는 소주와 함께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대하는 가을에 먹어야 제맛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을하면 대하부터 생각하는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중에서 남당리대하를 적극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추석 명일이 끈나고 대하도 한번 더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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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1 08:54 [Edit/Del] [Reply]
    왁!!! 완전 축하드리고 완전 부러워요~~~~!
    대하 소금 구이!!!!! 침만 질질 흘려봅니다 >.<
  2. 2010/09/01 09:20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9/01 09:39 [Edit/Del] [Reply]
    와~ 축하드려요~! ㅎㅎㅎ
  4. 2010/09/01 10:08 [Edit/Del] [Reply]
    축하 드립니다~! 오오...
    먹음직스러운 대하~ .. 전 알러지가 있어서...새우를 못 먹지만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5. 2010/09/01 10:42 [Edit/Del] [Reply]
    축하드립니다...바야흐로 대하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ㅎㅎ
  6. 2010/09/01 10:57 [Edit/Del] [Reply]
    아...맥주랑 대하...너무 먹고 싶네요.
    대하 머리를 볶아서 튀겨 먹으면 되겠군요.
    그런 생각은 못하고 맨날 버렸습니다.
    먹고 싶어요 ㅠㅠ
  7. 2010/09/01 11:06 [Edit/Del] [Reply]
    오~~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군침돕니다...ㅎㅎ
  8. 2010/09/01 11:16 [Edit/Del] [Reply]
    정말 맛있겠는 데요^^ 대하와 함께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실합니다^^
    눈으로 대하와 맥주 잘 마시고 갑니다^^
  9. 2010/09/01 11:51 [Edit/Del] [Reply]
    대하의 붉은 빛이 절 유혹합니다.
  10. 2010/09/01 11:51 [Edit/Del] [Reply]
    캬..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시다니.. 완전 추카드립니다!!
    침좀 흘리다 갑니당..ㅎㅎ
  11. 2010/09/01 11:56 [Edit/Del] [Reply]
    앗! 새우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이 바로 새우입니다...맛났겠어요..^^
  12. 2010/09/01 14:29 [Edit/Del] [Reply]
    사진으로만 뵈도 죽을 지경입니다.
    좀 나누어 먹어요~
  13. 2010/09/01 14:55 [Edit/Del] [Reply]
    당첨 축하드려요..^^ 맥주 안주로는 새우 만한게 없네요^^
  14. 2010/09/01 15:37 [Edit/Del] [Reply]
    캬~ 드디어 대하철이 왔군요!!
    대하가 가을 소식을 단풍보다 더 빨리 전달해주네요.ㅎㅎ
    대하선물과 함께 가을의 시작도 즐거우셨겠어요~
    풍요로운 9월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15. 2010/09/01 16:26 [Edit/Del] [Reply]
    축하합니다~
    요거 또 대하 먹어줄때가 되었군요~
    지난 주말에 안면도쪽 가다보니까 대하축제 현수막이 걸려 있던데....
    언제 날 항번 잡아야겠어요~ ㅎㅎㅎ
    • 2010/09/02 22:59 [Edit/Del]
      다음주부터 대하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되시면 살포시..ㅎㅎㅎ

      저도 가고 싶지만, 당분간 패스합니다.

      또 먹고 싶지만...
  16. 2010/09/01 16:51 [Edit/Del] [Reply]
    오~~그넘들 참 실하네요~~맥주가 아주 잘 넘어갈것 같습니다~
  17. 2010/09/01 23:16 [Edit/Del] [Reply]
    남당리 대하... 이제 제철도 돌아오는데... 침넘어 갑니다.
    천안에 살 때는 가을에 남당리에 직접 가서 대하 사다가 소금구이 해먹고 그랬었는데,
    대하구이 못 먹은지 몇 년이 되 버린 것 같네요..
  18. 2010/09/01 23:55 [Edit/Del] [Reply]
    와 ㅠㅠ...대하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19. 2010/09/02 04:12 [Edit/Del] [Reply]
    트위터에서 이런 스케일 큰 이벤트가 있었군요!
    대박이네요 블로그에서도 저런 이벤트를 해야할텐데 ㅋㅋ
    축하드려요 ^^
  20. 2010/09/02 07:09 [Edit/Del] [Reply]
    끄헐~~~ 완전 맛있겠어요!
    전 머리까지 통째로 먹어치우는데,
    머리만 따로모아 볶아먹어도 맛있겠네요 ㅎㅎ
    당첨축하드립니다 ^^
  21. 2010/09/02 09:24 [Edit/Del] [Reply]
    앗...글고보니..시즌인듯 하군요...오오..
    저는 남당리에 몇번가서...대하랑...특히..새조개...아..증말...그 샤부샤부 기가막히더군요...ㅠㅠ
    얼릉 날잡고 가야겠습니다..으억..
  22. 2010/09/02 09:34 [Edit/Del] [Reply]
    축하드려요~
    대하 삶은 색깔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 2010/09/02 23:00 [Edit/Del]
      소금구이도 정말 맛이 있는데요...

      저희는 아이들때문에 시도하기가 조금 겁나요..

      대하는 그냥쪄서 먹는게 저희는 빨라요.

      침이 꿀꺽 꿀꺽....
  23. 2010/09/02 11:46 [Edit/Del] [Reply]
    꿀꺽.....쩝쩝.. ㅠ 해물은 잘못먹는데 지금은 배가고파서 뭐든지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ㅋ
  24. 2010/09/02 22:07 [Edit/Del] [Reply]
    우와~ 대하가 참~ 생생합니다!! >_< 싱싱합니다!!
    ^^ 잘 구워서 술안주로..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용~ 헤헤~
  25. 2010/09/03 17:55 [Edit/Del] [Reply]
    여기 믿어도 돼요 .
    저 쇼핑몰 주인장에 제 대학후배입니다 ㅋㅋㅋㅋ
  26. 2010/09/03 18:07 [Edit/Del] [Reply]
    새우 정말 싱싱하고 맛나보여요~ 새우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머리부분 ㅋㅋ
    예전엔 못먹었는데 언젠가부터 그 씁쓸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27. 2010/09/03 20:40 [Edit/Del] [Reply]


    대하구이

    저런제대로된 음식도 좀 먹으면서 살아야하는데

    맨날 제가 요리한 저질음식만먹고있으니..T_T
  28. 2010/09/04 17:57 [Edit/Del] [Reply]
    맛있는 대하구이다...
    대하구이 안 먹어본 지 한참 된 것 같은데..
    • 2010/09/05 20:23 [Edit/Del]
      이번주에 한번 시도를 해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대하구이..


      근데요... 전 대하구이를 하지 않았어요.
      대하찜인데요..ㅎㅎㅎ
  29. 2010/09/05 15:28 [Edit/Del] [Reply]
    새우가 되게 투명한 거 같아요. 쪘는데도, 엄청 빨간색은 아니네요^^ 우왕 신기해요..
    저도 초장에 새우 찍어먹고 싶네요 ㅇㅇ
  30. 2010/09/08 11:27 [Edit/Del] [Reply]
    하악하악- 괜히 봤어~괜히 봤어~ ㅠ_ㅠ

    스튜디오에서 밥시켜놓구 기다리는데 진짜 피자는 저리가라네요 ㅠ_ㅠ
    맥주까지...ㅠ_ㅠ
    오도리 생각나네요.... ^^*
  31. 2010/09/09 12:27 [Edit/Del] [Reply]
    소금위에 얹저서 궈먹는 새우를 오도리라고 하는데... 이게 지역마다 다른가보네요 ^^;;
    편하게 대하구이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