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의 사장이라면....휴게실도 없는 회사를 다녀?
Posted at 2008/06/29 18:11// Posted in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내가 회사의 사장이라면....휴게실도 없는 회사를 다녀?
내가 어느 한 기업의 사장이라면 현재 수 많은 중소기업에서처럼 만행되어지는 그런 인재 관리를 하지 않겠다.
지금까지의 수년간의 직장 생활과 개인 사업을 잠시나마 해본 결과에서 나온 아주 아주 위험한 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법인 회사를 차린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고 항상 그리고 항상 명심하면서 살려고 한다. 회사를 차린다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지만...
1. 직원들의 식대비, 회식비는 아끼지 않는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식대비를 별도로 얼마씩 월급에서 떼는 회사 있는 반면에
하루에 정해진 돈만큼 밥을 먹어야 하는 회사도 있을것이다.
최근 물가를 생각하면 4천원 이내에서 해결을 해야 상황들이 많다.
그렇지만. 위험한 발상을 하는듯하다. 4천원으로 무엇을 고민을 해보았다. 4천원... 최근에 김밤1줄에 1,500원이다.
라면이 보통 2천원~2천5백원을 하니... 김밥+라면 하나면 하루 식끼가 해결된다. 하지만. 매일 매일 분식으로 먹을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왠만한 식당 백반이 4천5백원~5천원이 된지 오래인데...
대략 주5일 근무로 계산을 하면 1인당(1일 4천원 ) 8만원의 식비가 당연히 지출이 된다.하지만. 1인당 5천원씩 주 5일로 계산하면 10만원이다. 2만원의 차이가 발생한다.
단돈 2만원이 많아서가 아니라 직원 개개인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기운을 내서 좀더 일을 열심히 하지 않을까?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그런 밥값도 아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참으로 단순한 생각을 하는 고용주 즉, 사장님의 생각이다.
회식도 사장이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 직원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직원들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회식을 하고 우리가 흔히 회식이라면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그런 회식을 생각하겠지만. 그런 회식 조차도 못하는 회사가 너무나도 많다.
몇몇 회사에서는 사장님이 좋아하는 식당, 음식으로 직원들 입을 맞추려고 한다.
얼마나 강압적인 회식분위기 인가? 사장님 내가 모범을 보여도 부족한데, 독불장군처럼 먹고 싶은 음식으로 직원들에게 강요하는 행동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을까?
내가 앞으로 회사를 꾸려나가겠지만, 1~2달에 한번씩은 회식을 하려고 한다.
삼겹살이 아닌 빕*, 아웃*을 직원들을 데리고 가려고 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직원들에 대한 당연한 배려의 기본이 아닐까 한다.
본인 다니는 회사의 경우 회식이 아직까지 없었다.
뜻이 통하는 직원끼리 저녁밥을 먹고 간단한 소주 한잔 정도 진행하는 정도...?
회식이 없으니 회사에서 나오는 회식비 조차 당연히 없으니...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계산을 하고 있으니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들인가...
얻어먹은 사람이 있으면 다음에 계산을 해야하니...
2. 직원의 경조사는 당연히 챙겨야 한다.
직원들의 경조사라고 하면 직원들의 생일, 직원들의 기쁜일.슬픈일을 ..
생일이 없는 직원이 과연 있을까?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조촐하게 친구들이 모여서라도 생일 파티를 하겠지만....
직장이 다니는 직장인들은 그리 여유가 없을것이다.
회사에서 잠시 짬을 내서 그저 10분만이라도 모여서 박수한번을 쳐주거나,
작은 캐익이라도 챙겨주는건 어떨까? 꼭 챙겨줘야 하는 의무감이 아닌 당연히 챙겨줘야 한다.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가 진정으로 오랫동안 일하고 싶은 회사이다.
몇몇 회사는 직원들의 가족 생일, 결혼 기념일까지 챙겨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의 사장님은 돈이 아까운데 왜 이런 지원을 하는가?
직원에 대한 투자가 바로 회사에 대한 투자임을 일찍 파악했기 때문이다.
예전에 비슷한 내용응 포스팅 한적이 있다.
마케팅, 영업을 한다면서, 가족을 챙기지 못하는데 어떻게 나가서 영업,마케팅을 한다고
할수 있겠는가? 가족을 챙기고 직원을 챙기면 그 회사는 점점 커질수 밖에 없다.
같이 가족과 같이 보내는 시간보다 회사에서 매일 보는 직원들인데. 그게 어려울까..?
아침에 출근하고 근무를 하는중에 비보를 전해듣고 부리나케 병원으로 왔다.
3일간 장례식을 치르고 회사에 복귀를 했지만. 회사에서는 화원,위로의 말한마디가 없으니...
어느 누구 하나 직원들이 오지도 않았다. 인간 관계가 잘못된 나의 행동의 결과인가..?
장례를 마치고 출근하니 어떤 직원들조차 관심이 없으니....
나만 그런가 했는데,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였으니, "오랫 동안 다닐 회사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몇개월만에 퇴사를 했지만....후회는 없다.
3. 직원의 근무 능력 향상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
어떤 회사마다 각 파트별로 구분이 되어 있는건 당연하다. 본인의 경우 인터넷부서에서
근무를 하지만, 타 부서가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이다.
모든 회사마다 각기 다른 부서가 그 부서에 열심히 근무를 하는데 있어서
그 분야에서의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위해서 얼마나 많은 지원을 해주는가?
직원 교육투자가 가장 이익률 높은 투자다
잘 가르친 직원하나가 회사를 키우고 당신을 먹여 살리는 핵심 인재가 되는 것이다.
최고급 수준의 업계 대표주자를 영입하였다. 이미 검증되고 확인된 실력을 갖춘 인물을 영입하였으나 얼마나 회사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만 해도 기쁘고 또 매출이 신장되니 즐거운가?
그 인물이 당신 회사를 나가면 그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유사한 능력의 소유자를 다시 영입할 수 있을까? 몇 배는 어려울 것이다.
그저 사업초기에 유지되어 온 인력에 추가 필요인원만 보충 운영하다 보니 인적자원 구성이 매우 취약하다. 이런 사업장의 공통점 중 가장 문제가 심각한 것이 바로 직원들에 대한 교육투자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하는 교육이나 타국의 전시회, 박람회 등, 돈이 아까워 직원들의 시야와 생각을 넓혀 줄 기회를 부여 않다 보니 죄다들 거기서 거기로 보이고 정말 다급할 때에는 서로 눈길을 피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사람에게, 직원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익률이 높은 투자임에도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주저하고 저놈 잘 배워서 나갈까봐 꺼리는게 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꾸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회사, 그 회사 직원들은 이직하려는 경향이 거의 없다. 이직할 생각조차 가질수 없을것이다.
오히려 교육도 성과 보상도 없는 회사의 직원이 이직을 수시로 하기에 당신 회사에 생각이 있고 능력도 스스로 갖춘 직원들은 다 나가고 어디 갈 곳 , 받아줄 곳 없는 이들이 목을 매고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는 것이다.
4. 직원들의 휴식 시간을 보장해준다.
언제나 항상 집중이 잘된다면 아주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으니..
또한 점심을 먹고 잠시 남는 시간에 커피한잔을 먹으면서 단 몇분이라도 편하게
쉴만한 공간이 있는가?
그런 휴게실을 가진 회사들이 과연 몇 회사가 될까? 일만 열심히 하는 직원이 그저 월급을 받을 조건이 있을뿐, 밥먹고 바로 사무실에 앉아서 업무를 해야하는 현실.
밥먹고 바로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느것도 좋지만. 업무에 대한 능률은 그만큼
증가할까...? 제대로 편하게 쉬지도 않고 일만 하는 일 벌레들의 집단소는 아니다.
몇몇 회사는 점심먹는 시간도 아까워한다. 점심도 10분이내 먹고 업무에 복귀를 해야 그때서야 고용주는 마음이 편하니.
점심밥을 먹으면 바로 일을 하길 바란다. 이유? 쉬면서 일할 시간이 어디있는가?
열심히 해도 남들따라 잡기 힘든데, 쉬면서 일한 시간있으면, 월급이 깍인다는 그런 협박성(?) 멘트들을 날리겠지....
* 직원들이 다니기 좋은 회사를 만들면 그 즐거움이 고객, 직원들에게 전해진다 *
오리콤은 2년 이상 근무한 직원 가운데 한명씩 보름간 배낭여행을 보낸다. 200만원의 경비도 회사가 지원한다. 또 매달 전직원이 극장을 빌려 조조영화를 보며 창의성을 개발하는 ‘아이디어 익스프레스’ 모임도 운영 중이다.
개인과 가정을 중시하는 것이 바로 ‘회사를 돕는 길’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직원들의 창의성과 기(氣)를 살려주기 위한 회사의 배려가 주요한 기업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일할 맛 나는’ 문화를 가진 기업이 수익성도 높다는 판단에서다.
GE코리아는 17일 올해 매출을 19억 달러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12%나 늘린 금액이다.
GE코리아가 이처럼 목표치를 늘릴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상상력 돌파(IB)’ 제도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IB제도는 혁신을 위해서라면 ‘어떤 직원의 아이디어라도 받아들인다’는 정신으로, 여기서 얻어지는 창의성이 매출 증대의 핵심동력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표적인 해외 기업은 기업의 구글이 아닐까 한다.
구글의 휴게실의 일부 사진이다.
구글이나 몇몇 기업에서의 직원을 위한 투자를 하는 기업이 잘못된건가?
아니면 직원들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는 기업이 잘못된건지..?
이런 포스팅으로 인해서 점점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현실을 즉시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너무나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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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옥상을 휴게의 목적으로 꾸밀려는데여 어떤 분위기 조성이 좋을지요? // Daum 신지식 2008/07/08 00:19 [Delete]

그런 말 하는 직장인 사백만 명에
실행하는 사장은 0명
말을 쉽지만, 그걸 현실로 와닿지 않으니
현실은 쉽게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자손들 손자들까지 이어갈수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드는게 제 목표이자 제 꿈입니다
또한 직원들을 가족같이 언제나 편하게 일을 할수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걱정밖에 ...
그리고 구글도 초반에는 저렇지 않았습니다.. ㅎ
작은 회사일수록 직원들을 더 챙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너의 마인드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리급도 중요하지만, 말단사원들이 최전방에서 고객이나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것인데..
그런 사원들에게 어떻게든 능률과는 상관없이 일만 더 시켜 먹으려들고, 투자없이 이득만 얻으려 하고.. 일하는 기계취급이라니..
즐겁게 일하는 회사는 언제고 성공하는 걸 본적이 몇번 있습니다.
글쓴님의 생각을 백번 공감합니다.
즐겁게 일하는 회사는 언젠간 크게 성공할수 밖에 없겠죠?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이 사장이라면 사원들은 님에게 단물만 빨아먹고 바로 튀어버리겠죠.
그렇게 사원들 오손도손 챙겨주신다고 사원들이 과연 고마워할까요? 천만에 말씀!!
사장의 권한이 무엇입니까? 사원들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다고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사원들 뼈빠지게 일해서 결과 좋으면 돈 좀 더 얹어주면 그걸로 된 거죠. 그 외에 사장이 사원에게 더이상 해줄 일은 없습니다.
좀 ...
뼈빠지게 일해서 결과가 좋아도 돈좀 얹어주지 않는
회사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일부 대기업에서의 사원을 위한 복지시설을 어떤뜻으로
해석을 해야할까요? 사장은 가만이 앉아서 직원을
부려먹는 직업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월급 다음의 복지 시설을 말한겁니다.
오해는 하지마세요^^
댓글은 그 사람의 얼굴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닉네임하나만 달랑 남기면서 말을 그렇게 하시면..
제가 겪는 현실은 제가 있는 회사뿐만 아니라 많은 회사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죠...
남에게 베푸는 사랑이라기보다 가족같이 직원에게 사랑을 베풀수 있는 회사,사장님을 누군가는 바라죠..
사랑이라는 것은 받아서가 아니라 먼저 주는게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ㅋ
님 같이 직원들한테 복지를 신경써주고 싶다는 생각이라도 부러울뿐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화장실의 경우 아직 퍼세식(구식)입니다.. 여름에 볼일을 보면 땀이 주루륵....
뭐 외국계 기업들의 좋은 benefit만을 모아놓은거 같은 ㅋㅋ
삼성도 경조사비로 100만원씩 주긴하죠 결혼이나 환갑 장례식 ㅎㅎ
분명 노무비가 많이 나갈꺼 같은데 성투하세요~
사람이 힘이죠....
과연 무엇일까요? 돈이 많아서 그렇게 직원들한테 주고 싶어서 주는건 아는듯합니다.
분명 노무비가 많이 나가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는 포상이
못하는 직원에게는 질책보다는 사랑을 주는게
힘들겠죵? 현실에서는....
저도 만약에 사장이 된다면 꼭 저렇게 되고 싶네요~
저는 최근까지 설계회사를 다녔는데,
사람들이랑 회사분위기가 저랑 잘 맞지 않아서 나왔습니다.
그 때 그 회사 윗사람들이 늘 하는 얘기가
일을 처음 배우는 입장이니깐 욕먹고, 까이고, 월급 적은게 당연하다면서
휴일없이 야근을 끊임없이 시키던거...
그래도 일은 재밌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는데,
뭐 하나 물어보면 건성건성 대충 가르쳐주니
여러번 물어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면서
집중력이 부족하다느니 이 일이 적성에 안 맞으니
다른 일이나 알아보라고 자존심 상하게 했던 일들...
그 밖에도 위에 나와있는 내용과 저의 일상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회사 나오게 되었는데 그렿게 개운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백수이긴 하지만 잘 나왔다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ㅋㅋ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이게 현실이겠죵?
전... "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문제는 단지 욕심많은 사장들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성장과 분배의 딜레마가 언제나 있긴 하지만..
언제든 가장 문제가 되는 건 돈의 문제겠죠.
사원 복지에 쓰일 돈까지.. 다 자기 돈으로 생각하는 사장들도 없지는 않겠지만.
사원 복지는 엄두도 못 낼만큼 중소기업의 등을 빨아먹는 대기업들의 문제가 큽니다.
다른 건 몰라도..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 만큼은 해결되어야 된다고 보이는데.
비지니스 프렌들리라면서 대기업 똥꼬 빠는데 급급한 2MB정권하에선 정말 암담하네요.
글을 몇번을 썼다 지웠다 반복했습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는 말밖에....
현실과 이상이 같도록 노력을 하는게
우리 몫이 아닐까요?
물런 초심을 잃고 이익과 몸집키우기에 연연하는 사장님들도 많으시고
살아남기위해 남몰래 안타까워하면서도 내치는 사장님들도 계시겠죠.
전 오너는 아닙니다만
회사에게 바라기전에 먼저 혼을 쏟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노력에 댓가가 없다면 돌아서야 겠지만요.
뭐 썰을 늘어놓기엔 앞뒤 이야기가 너무 많겠네요.
어쨋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직장을 왜 다니시나요? 돈을 벌기위해서가 아닐까요?
한달에 월급이 단돈 몇만원이라면 님의 경우 직장 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회사에 수익을 가져다 줘야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즐겁게 일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것은
회사와 직원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수익이 생각보다 많아 남는 돈을 복지에 쏟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지못하는 회사가 더 많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원들은 이런거 할바엔 월급이나 더 올려줘라 라는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글쓴분이 예시하신 기업같은 매출의 회사 이외에는 불가능합니다.
꼭 잘 돌아가야 직원들한테도 무엇인가 돌아가는건 아닐까요? 기업 경영이 왜 힘든지 이 글을 쓰면서 조금씩은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같은 경우 백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 때문에 매출의 0.1%만 직원의 복지비에 사용해도 1천만불의 복지 예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년에 천만불 매출 올리는 회사가 구글같이 행동하다가는 번것도 없고, 해주다보면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지겠죠.
매머드급 회사라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님 생각은 이상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충고하나 하자면, 남들이 이런 반대의견을 낸다고 해서 아집이나 고집을 부리며 '난 반드시 하겠다'고 다짐하지 마세요. 가능한 일을 하는 것과 불가능한 일을 억지로 해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장은 사원들에게 복지 혜택을 생각해야하긴 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앞선 것은 제때 월급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일한 댓가를 챙겨주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복지는 그 뒤죠. 유한킴벌리를 사장이었던 문국현씨는 유한킴벌리가 동북아시아 전지역을 총괄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거대한 매출규모를 만들 수 있었고, 덕분에 복지 혜택을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줄수 있었음을 잊지 마세요.
최근들어 구글과 같은 복지 혜택을 주는 NHN도 조 단위의 연매출이 가능했고, 1인당 올리는 매출이 높아졌기 때문에 뛰어난 복지 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던 겁니다.
경제 규모가 작은 대한민국에서는 소수의 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일 뿐입니다.
직원들은 사소한 관심, 애정으로 인하여
애사심이 더 커지리라 생각이됩니다. 소수의 기업이 아닌 다수의 기업에서 좀더 직원들을 사랑하는 사장님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내가 사장이라면 이러이러 하겠다..혹은 내가 부자라면 이러이러 하겠다고 생각하는사람들 그자리에 오르면 못한다 이겁니다.
블로그는 log의 집합이죠..
즉 제 생각과 의견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수년 후에 읽어볼수도 있고, 참고가 되겠죵?
빕*, 아웃* 싫어하는 직원도 회식 참석해야 하나요?